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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전 공직자 공공배달앱 가입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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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3년 맞은 1일 직원 정례조회서 당부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이용, 지역치안의 획기적인 질적 변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만들기' 확대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1일 광주시청 대회실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날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주공공배달앱을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경제를 살리자"고 강조했다.

광주공공배달앱은 지난 3개월 동안 4500여개의 가맹점을 모집했고 3만 6000 여건의 거래가 이뤄져 8억 30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7월중 정례회 [사진=광주시] 2021.07.01 kh10890@newspim.com

이 시장은 "시청 직원들을 비롯해 5개 자치구, 산하기관에 이르기까지 1만2000여 공직자들이 핸드폰에 '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앱을 깔고 서비스 이용자로 등록해주기 바란다"면서 "공직자들부터 앞장서서 '공공배달앱' 단골 고객이 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자"고 독려했다.

이 시장은 또 이날 공식 출범하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치안의 획기적인 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권한이나 권력이 아니라 시민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무한히 헌신해야 하는 봉사조직이다"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치안시책과 지방행정이 결합되면 시민들의 삶은 이전보다 훨씬 안전하고 행복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1호 시책인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필두로 지역 치안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의 적극적인 확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시만 출생아 수가 4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출생육아수당 지급,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와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운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광주형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정책들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무엇보다 일‧가정 양립 분위기가 시청에서부터 뿌리내려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장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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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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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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