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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한성대학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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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화재 등 중대재해 예방안전 연구·정책 해법 공동 모색
상호 협력 추진, 국민 건강·사회경제 피해 최소화 기여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사단법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회장 김찬석)와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8일 서울 삼선교로 소재 한성대학교에서 재난안전위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협약 및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위기관리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해법에 관한 공동연구 및 정책제언을 지원하며, △장기적으로 이를 통해 재난 상황으로 인한 국민 건강 및 사회경제 피해의 최소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월 국내로 첫 유입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상황, 최근 쿠팡 물류센터의 대형 화재, 지난 6월 미국 플로리다의 건물 붕괴 등에서 목격되듯이 각종 중대재해 및 재난 문제에 대한 안전 및 위기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 심화와 재난빈도 증가 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국민 소득 증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재난안전위기관리에 대한 해결책 논의는 물론 이에 대한 교육과 연구 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런 맥락에서 사회재난 문제에 대한 관리자 양성을 위해 학계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1학기부터 사회안전학과를 신설한 한성대학교와, 감염병, 식의약품, 소방, 금융 등의 전문가가 모여 올해 3월 출범한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가 이날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 내용에 따르면 두 기관은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난위기관리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재난위기관리 해법에 관한 공동연구 및 정책 제언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이를 통해 재난 상황으로 인한 국민 건강 및 사회경제 피해의 최소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8일 오전 서울 삼선교로에 위치한 한성대학교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이창원 총장(왼쪽)과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김찬석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협약식 이후 △재난안전위기관리 관련 공동 교육, 연구, 저술, 정책제언 △정부와 민간 등과 협업 및 국내외 세미나 개최 △재난안전위기관리를 위한 각종 활동 등을 펼쳐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 및 기관들 입장에서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국민 건강안전과 사회재난 이슈에 대한 적극적 참여가 요구되고 있으며,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내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적극적 대처도 요구되는 만큼, 산학 협력 방안도 같이 모색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비롯해 각종 대형 화재와 사고에 대한 전문가가 모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와 학교가 협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려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교와 협회가 힘을 합쳐, 재난안전위기관리 분야에서 많은 성과물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찬석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각종 재난안전 분야의 민간 교류 확대와 기업 및 기관 등의 지원 등을 촉진시켜 재난안전위기관리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 행정대학원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사회안전학과 2학기 석사과정 신입생에 대한 수시 모집을 단행할 예정이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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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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