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잰더 쇼플리가 남자 골프 우승을 차지했다. 잰더 셰플레(미국)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447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쇼플리는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fineview@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1일 16:19
최종수정 : 2021년08월01일 16:19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잰더 쇼플리가 남자 골프 우승을 차지했다. 잰더 셰플레(미국)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447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쇼플리는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