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8/12 홍콩증시종합] 금∙철강 강세 불구, 기술∙제약주 주도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2일 오후 5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6517.82(-142.34, -0.53%)
국유기업지수 9465.46(-82.67, -0.87%)
항셍테크지수 6719.19(-101.49, -1.49%)

* 금일 특징주

자금광업(2899.HK) : 11.54(+0.50, +4.53%)
미아홀딩스(1116.HK) : 0.222(+0.017, +8.29%)
칸시노 바이오로직스(6185.HK) : 303.0(-25.0, -7.62%)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 : 12.18(-12.18, -4.40%)
리오토(2015.HK) : 117.0(-1.00, -0.85%)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일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3% 하락한 26517.82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87% 내린 9465.46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49% 떨어진 6719.19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금, 알루미늄, 철강, 해운, 자동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테마주가 강세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제약, 교육, 패션 등 전 거래일 약세장을 주도한 섹터들이 이날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는 이날도 대거 하락하며 2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지속했다.

금 섹터 대표 종목들이 대거 상승 마감했다. 대표적으로 자금광업(2899.HK)이 4.53%, 산동황금광업(1787.HK)이 1.49%, 중국황금국제자원(2099.HK)이 4.99% 상승했다.

이는 최근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11일(현지시각) 뉴욕 상업거래소(NYM)에서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1752 부근까지 올랐다.

철강 섹터도 상승세를 연출했다. 미아홀딩스(1116.HK)가 8.29%, 마안산철강(0323.HK)이 2.69%, 중경철강(1053.HK)이 2.14%, 안강뉴스틸(0347.HK)이 1.94%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부동산과 인프라 건설 확대로 철강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철광석 가격 하락에 따른 철강업체의 생산원가 부담 완화 △중국 당국의 감산 조치에 따른 철강가격 인상 등이 업계의 수익확대 지속 전망으로 이어지며 철강섹터 주가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화안증권(華安證券)은 "철강섹터의 장기적 전망은 매우 밝다"면서 "제조업 수요가 확대되고 탄소중립 정책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철강업계의 새로운 경기주기가 돌아오면서 수익이 한 단계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 = 텐센트증권] 12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반면, 제약주가 전날에 이어 대거 하락했다.

대표적으로 칸시노 바이오로직스(6185.HK)가 7.62%, 젠스크립트바이오테크(1548.HK)가 4.93%, 중국중약(0570.HK)이 1.42% 하락했다.

항셍테크지수의 구성종목인 과학기술주는 2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이 4.40%, 화훙반도체(1347.HK)가 3.16%, 바이두(9888.HK)가 2.09%, 샤오미(1810.HK)가 2.05%,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1.92%, 미맹그룹(2013.HK)이 1.85%, 알리바바(9988.HK)가 1.31%, 넷이즈(9999.HK)가 0.62%, 빌리빌리(9626.HK)가 0.56%, 텐센트(0700.HK)가 0.41%, 메이퇀(3690.HK)이 0.25%, 콰이서우(1024.HK)가 0.18% 하락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이날 홍콩증시에 상장해 첫 거래를 시작한 리오토(2015.HK)가 발행가(118홍콩달러) 대비0.85% 하락한 117홍콩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2401억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리오토는 장중 한때 2% 이상 하락하며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실망스런 상장 데뷔전을 치렀다.

리오토(理想汽車∙LI Auto)는 니오(蔚來∙NIO),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XPEV)와 함께 미국 증시에 상장된 전기자동차(EV) 스타트업 3인방으로 꼽힌다.

앞서 지난달 7일 샤오펑(9868.HK)은 홍콩증시에 상장해 홍콩증시 최초의 '스마트전기차 1호' 종목이라는 이정표적 기록을 남겼다. 당시 '듀얼 프라이머리 리스팅(Dual Primary Listing∙ 雙重主要上市)' 방식을 통해 상장한 샤오펑은 상장 당일 발행가(165홍콩달러)와 동일한 165홍콩달러로 보합 마감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