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IPO] 일진하이솔루스 "수소저장 솔루션 선도하는 글로벌 넘버원 플레이어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20일 수요예측 후 공모가 결정, 9월 초 상장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국내 최고 수준의 수소 모빌리티 연료탱크 제조기술을 갖춘 일진하이솔루스가 기업공개(IPO) 출사표를 던졌다. 9월 초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이사는 1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저장 솔루션 선도하는 글로벌 넘버원 플레이어로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이사가 19일 온라인 IPO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IFG파트너스] 2021.08.19 lovus23@newspim.com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 저장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 연료탱크와 모듈 등을 제조하고 공급하는 수소 모빌리티 핵심 부품기업이다. 1999년에 설립된 한국복합재료연구소가 모태이고 2011년 일진그룹에 인수된 이후 수소탱크 개발에 집중해 수소 저장탱크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사업부문은 수소사업부와 환경사업부로 나뉘며,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1135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151억, 당기순이익은 65% 늘어난 156억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출액은 연평균 77.5%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의 핵심 동력은 수소 저장탱크 기술으로 꼽힌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소차 핵심 부품인 타입4 수소 연료탱크를 양산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현대차 넥쏘의 수소 탱크도 공급하고 있다.

현대차 외에도 국내외 자동차, 선박, 물류업체들과의 파트너십도 확장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삼성중공업과 수소 선박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선박시장 진출을 가시화했다. 안 대표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최대 수소유통업체와 올해 말부터 실증작업에 들어가 내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물류업체와도 동일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조만간 유럽 특장차 제조사와의 공급계약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모주식수는 1089만3990주로 희망가액은 2만5700~3만4300원이다. 공모금액은 총 2800억~3737억원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9332억~1조2455억원이다. 앞서 일진하이솔루스는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를 받아 공모가를 8% 가량 낮춘 바 있다.

안 대표는 희망 공모가 조정 사유와 관련해서는 "수소 산업이 빠르게 신규로 형성된 산업인 만큼 피어그룹 산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며 "원래는 전기차 관련기업을 피어로 선정했지만 정정 과정에서 수소에 포커스를 두면서 기업가치와 공모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수소사업부 공장 증설과 연구개발비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2025년까지 국내 기준 연간 캐파(생산능력)를 3배 확대할 계획이다. 캐파 확대를 위한 소요재원으로 1443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지역확장과 제품확장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비로는 42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19~20일 이틀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4~25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상장예정 시기는 9월 초다. 주관사는 미래에셋과 삼성증권이 맡았으며 인수회사는 현대차증권과 대신증권이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