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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친환경 소재로 100년 기업의 길을 가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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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전략 실행력 높이기 위한 혁신의 장 되길"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포스코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친환경 소재로 100년 기업의 길을 가다'를 주제로 포스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포스코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포스코포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외부 강사 및 패널을 포함한 포스코 본부장 이상, 수도권 주재 그룹사 사장 등 50명 이내 인원만 참석하고 나머지 포스코그룹 임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출구가 보이는 듯했던 코로나 충격은 다양한 변이와 돌파 감염으로 새로운 위기로 이어지며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며 "포스코포럼이 사업방식과 성장방식, 그리고 생각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친환경 소재 전문 메이커로서의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포럼으로부터 얻게 될 높은 통찰력을 기대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포스코포럼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그룹] 2021.09.01 peoplekim@newspim.com

올해 포스코포럼 첫째 날에는 스티븐 비건(Stephen Edward Biegun) 전(前)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바이든 정부의 외교 정책과 新 국제 질서'에 대한 기조 강연과 '세계 경제 질서 어떻게 바뀌나?'에 대한 패널토론 등을 통해 바이든 정부의 정책 변화가 세계 정치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새로운 국제질서의 향방과 기업 경영에 미치는 시사점을 살펴본다. 

이어 진행되는 'ESG의 변화 방향과 올바른 실천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에서는 주주, 정부, 고객 등 이해관계자별의 다양한 요구, ESG 책임 투자 강화 및 탄소중립 정책 확대 등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새로운 선택으로 미래를 혁신하다'를 주제로 한 혁신세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전통 제조업의 사업 방식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 사례 연구를 통해 미래 변화 방향을 예측하고 근원적 혁신 방안을 고민한다. 

둘째 날에는 포스코그룹이 친환경 소재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전략과 연계한 ▲탈탄소 시대 ▲철강산업의 미래 ▲자동차 혁명 시대 ▲이차전지소재 생태계 변화 ▲에너지 전환 시대 ▲수소산업의 잠재력 ▲기업변신의 시대 ▲새로운 성장 기회 등을 다루는 강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탈탄소 시대, 철강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서는 탈탄소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철강산업의 핵심 경쟁력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개발 동향과 로드맵을 살펴보고, 경쟁 우위 확보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혁명 시대, 이차전지소재 생태계 변화'에 대한 패널 토론에서 미래차 배터리 공급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간 경쟁과 협력 속에서 이차전지소재 생태계의 변화와 자동차사들의 배터리 내재화에 따른 영향 등을 점검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 수소산업의 잠재력'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을 통해 수소산업의 성장성과 핵심기술, 경제성 확보 가능성 등 수소사회의 미래와 산업의 잠재력을 진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기업 변신의 시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며 여러 기업들이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농업과 도심항공모빌리티, 제로에너지 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모습을 예측하며 그룹 사업의 성장기회를 찾는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사업계획과 중기 경영전략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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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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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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