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이석현 민주평통 부의장·송두환 인권위원장에 임명장 수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승범 금융위원장,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장도 참석
이석현에 '평화' 의미 꽃, 고승덕에 '안정' 의미 꽃 선물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4명의 신임 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9.06 nevermind@newspim.com

문 대통령은 이석현 부의장에게 '평화'를 의미하는 데이지, '반드시 행복해진다'를 의미하는 은방울꽃으로 이뤄진 꽃다발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송두환 위원장 배우자에게 여러 들꽃과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로 구성된 꽃다발을 전달했다. 

고승덕 위원장의 배우자에게는 '역경을 이겨내는 힘'을 의미하는 캐모마일과 '안정'을 의미하는 소국을 전달했다. 

또 박종수 위원장의 배우자에게 '신뢰'를 의미하는 아스타, '협력'을 의미하는 천인국으로 구성된 꽃다발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 축하의 인사를 건넨 후, "오늘 임명장을 수여한 네 분이 대표하는 기구 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상의 기구, 국가인권위원회는 독립 기구, 금융위원회는 정부조직법 상의 기구,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그 성격은 다르지만,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환담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민주평통 설립 40주년 행사를 잘 준비해 주기 바란다"며 "민주평통은 국내, 국외에 지역협의회와 위원이 있으며, 평화 통일 담론을 형성하고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도 하는 기구인 만큼 수석부의장으로 마지막까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해 국내·국외에서 노력해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설립 40주년 행사를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의미있게 진행하고자 한다"며,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직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송두환 국가인원위원장에게 "인권은 많은 노력을 해서 이루어도 새로운 과제가 계속 나타나 마치 물을 가르고 나가는 것처럼 끝이 없고 완성이 없다"면서 "노동만 하더라도 플랫폼 노동자의 인권 문제, 코로나 양극화로 인한 인권 문제 등 새롭게 대두되는 게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에서 진전을 이룬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드리면, 국민들께서 인권위원회에 공감하고 힘을 실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을 지지하는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올해 출범 20주년을 기점으로 국가인권위원회 2.0을 시작하는 기념식을 민주화의 성지에서 의미있고 뜻깊은 행사로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고승범 금융위원장에게 "코로나 상황에서 재난지원금 등 재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금융의 역할이 크고 그만큼 금융위원회가 중요하다"면서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연체자들의 신용사면과 관련해 200만 명이 넘는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 안정, 가계부채 관리, 가상자산 관리, 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에 대한 대처, 기업에 원활한 자금 공급 등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최선을 다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게 "4강 중심의 외교에서 신남방·신북방 외교정책으로 다변화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브랜드 중의 하나"라면서 "러시아 전문가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외교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신북방 정책의 추진에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신북방 정책을 학자 6명과 함께 책을 통해 처음 제안을 한 사람으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신북방정책을 표명하고, 북방경제위원회를 설치한 것만으로도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신북방경제협력정책인 '나인 브릿지 사업'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