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UAE 바라카원전 2호기 전력 생산 '시동'…시운전 후 상업운전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전, 2호기 송전계통 연결 성공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전력이 상업운전 중인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 1호기에 이어 2호기의 송전계통 연결에 성공했다.

아랍에리미트(UAE) 원전사업의 주계약자인 한국전력과 발주사인 UAE원자력공사(ENEC)는 14일 UAE 바라카 원전 2호기가 UAE 송전망에 최초로 계통 연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UAE 바라카 원전 2호기 전경 [사진=한국전력] 2021.09.14 fedor01@newspim.com

송전 계통 연결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과 산업 현장에 공급하는 것이다. 2호기는 이번 송전 계통 연결을 통해 지난 4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1호기와 함께 UAE내 지속가능한 전력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특히 2호기 최초임계 후 약 2주만에 계통연결까지 성공한 것은 UAE 원전의 참조발전소인 신고리 3·4호기와 UAE 원전 1호기의 모든 경험을 반영한 결과다.

UAE 바라카 원전 2호기는 이후 단계별 출력상승시험과 성능보증시험 등 최종단계의 시운전 시험을 마치고 향후 수개월 내에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정승일 사장은 UAE 원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등 팀 코리아(Team Korea) 사장단과 함께 지난 7일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자리에서 상업운전 중인 1호기와 2호기의 출력상승시험, 3·4호기의 시운전 공정을 독려하면서 후속호기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발주사 및 협력사들과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3호기는 운영을 위한 계통 인계 등 잔여 시운전 시험을 수행 중이다. 4호기도 발전소 고온기능시험을 준비 중에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2호기 송전 계통연결을 시작으로 원전 2개호기 동시 운영을 통해 UAE 내 안정적인 청정 에너지 공급 확대 목표에 역사적인 발걸음을 또 한번 내딛었다"며 "향후 한-UAE 양국간 에너지 협력의 확고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