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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내달 1일부터 접종…2차접종 6주→3·4주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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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당일 예약서비스·의료기관 예비명단 활용
17일 개별 계약된 모더나 87만1000회분 도입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18~49세 청장년층의 1차접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못했더나 예약하지 않은 전체 미접종자도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예약서비스로 잔여백신을 활용한 2차접종 당일예약이 가능해져 접종간격이 6주에서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로 단축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18~49세 청장년층의 1차접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못했거나 예약하지 않은 전체 미접종자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9만9970명 늘어 누적 3458만217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 대비 67.3%로 정부가 목표한 추석 연휴 직전 전국민 70% 접종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9.15 mironj19@newspim.com

이는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전염력이 높은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우세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 미접종자를 포함하여 접종 가능한 연령층의 접종률을 보다 더 높임으로서 면역 형성인구를 확대해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당초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미접종자는 전체 접종대상자에 대한 접종 이후에 마지막 순위로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18세 이상 전체 연령층에 대한 1차접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미접종자 접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18세 이상(20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미접종자 약 500만 명 내외 규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기존과 동일한 방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18일 오후 8시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백신은 mRNA 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대상자별 백신 종류는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17일부터 SNS 당일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의료기관 별 예비명단을 활용해 2차접종에 대해서도 잔여백신 예약과 접종이 가능하다.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 아스트라제네카(AZ) 4~12주 등 백신별 허가 범위 내에 2차 접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활용할 경우 17일부터는 1차 접종을 한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기관 예비명단에도 올려 잔여백신이 있는 경우 접종이 가능하게 된다. 잔여백신으로 SNS나 예비명단을 활용해 당일 접종을 예약할 경우 기존의 2차접종 예약은 자동적으로 취소된다.

AZ 백신 2차접종일은 1차접종일로부터 8주를 기본으로 예약되지만 28일부터는 본인의 사정으로 희망할 경우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4~12주 범위 내에서 예약일 변경이 가능하다. 다만, 위탁의료기관의 예방접종 준비 등을 위해 2차접종일은 예약시스템 접속일 기준으로 2일 후로 예약이 가능하다.

추진단 관계자는 "현재까지 1회 이상 접종 기회가 있었으나 다양한 사정으로 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접종해 접종률을 최대한 높여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기회를 놓쳐 예약하지 못한 분들과, 접종받지 않은 분들은 본인 건강과 가족 안전을 위하여 예약에 꼭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7일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87만1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이로써 17일 기준 누적 6638만회분의 백신이 국내 공급된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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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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