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국립민속박물관·아트오브뱅크시, 선물 증정부터 할인까지 '추석 행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와 MZ세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아트 오브 뱅크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 국립민속박물관, '추석맞이 한마당-한가위만 같아라' 개최

이번 행사는 추석에 담긴 전통적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26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하면 추석 풍속과 연계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박물관 본관에서는 포토존 '한가위만 같아라'가 운영돼 추석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추석 연휴 기간에는 다양한 추석맞이 행사들로 풍성한 기운을 돋우고자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의 '추석맞이 한마당-한가위만 같아라' 포스터 [사진=국립민속박물관] 2021.09.17 alice09@newspim.com

특히 추석 즈음 다 여문 곡식을 거두눈 '가을 걷이' 풍속과 연계해 '전시관 내 가을걷이 풍속 관련 유물 인증샷'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민속놀이 꾸러미를 증정하는 '내 사진 속 가을걷이!'를 진행한다. 또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가족들이 서로의 집으로부터 중간 지점에서 만나 회포를 푸는 풍속인 '반보기'를 코로나19 확산 시기와 접목한 '반보기 엽서로 한가위 안부 전하기'가 20일과 오는 22일에 진행된다.

오는 22일에는 다채로운 어린이 대상 체험과 현장 이벤트가 어린이박물관 주변 공간과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어린이박물관 전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추석 선물꾸러미를 나눠주는 '추석에는 종합선물세트지~', 모바일 게임인 '추억의 거리에서 보물찾기'와 '야외에서 만나는 박물관 풍경'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색칠하는 활동과 AR이 결합된 체험인 'AR로 즐기는 민속놀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들을 직접 만나는 '동물 친구야, 박물관에서 놀자~'를 통해 다양한 추억을 선사한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가족과 함께, 남녀노소가 즐기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온라인 강연 및 공연도 마련됐다. 박물관 휴관일인 21일에는 추석의 흥취가 듬뿍 담긴 '이천 거북놀이', '양주 소놀이 굿'이 국립민속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현장에서 참여하는 행사들은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과 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아트오브뱅크시, 한가위 20% 특별 할인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얼굴 없는' 유명 화가 뱅크시의 세계관을 그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공유하는 '아트 오브 뱅크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20%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 티켓은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아트오브뱅크시' 전시 [사진=아트오브뱅크시] 2021.09.17 alice09@newspim.com

'아트 오브 뱅크시'는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인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처세를 스스로 돌아보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전시다. 이는 2016년 1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멜버른 등 유럽과 호주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20일 서울에 상륙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전시엔 뱅크시의 원작을 포함해 지금은 사라져 볼 수 없는 뱅크시의 우울한 놀이공원 '디즈멀랜드'의 오리지널 소품 및 재현 벽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150여 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적인 미술관에서 개별 작품을 감상하는 기존의 회화 중심 전시와는 차별화된 테마 복합 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디즈멀랜드'의 입구를 옮겨놓은 듯 재현한 입구부터 입장을 관리하는 요원들과의 한판 승부는 이제까지 그 어떤 전시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기발한 퍼포먼스로 관람객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물론 연인, 친구 모두에게 입장부터 '신박한' 웃음을 주는 퍼포먼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신의 세계관을 알리는 뱅크시의 세계로 안내하는 초대장처럼 느껴진다.

특히 전시의 모든 캡션이 어린아이 관람객도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어 부모와 아이가 현존하는 가장 핫한 작가 뱅크시의 작품에 담긴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은 추석 연휴 기간(20일~22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입장 마감시간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면서 관람객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