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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색시장 경쟁력 강화 위해 1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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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스핌] 민경호 기자 = 경기 오산시가 오색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5~2017년 1차 사업, 2019~2020년 2차 사업에 이은 세 번째 선정이다.

지난 2019년 열린 제6회 오색시장 야맥축제 모습.[사진=오산시] 2021.09.27 kingazak1@newspim.com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역사, 문화 등 고유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국비 및 시비 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1차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개발된 수제맥주 축제 '야맥축제'와 '마당놀이', '공유마켓(플리마켓)'을 중심으로 100년 축제를 육성하고 전통시장 협동조합과 시민·상인으로 구성된 축제 협의체를 구성해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조직기반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유통환경에 맞춘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젊은 도시 오산과 인근 신도시의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또 시에서 올해 개관하는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 미니어처 빌리지, 복합안전체험관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시는 2015년부터 두 차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유동인구 30% 증가, 시장 내 공실률 0% 달성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곽상욱 시장은 "오산시가 지향하는 지역콘텐츠 중심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우수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오산시만의 고유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고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ngazak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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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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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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