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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 "비트코인, 10배 오를 수 있지만 안산다"
美 공화당 상원의원 경선 후보 "미국, BTC 전략 자산으로 매입해야"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 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최근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규제를 받고, 어느 정도 제약이 생길 것"이라면서 "나는 비트코인을 사지 않겠지만, 비트코인이 5년 안에 10배 오를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한편, JP모건 산하 자산운용사 카운터포인트 글로벌은 적격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투자 제공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공화당 상원의원 경선 후보 "미국, BTC 전략 자산으로 매입해야"
블레이크 마스터스 티엘캐피탈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중국의 비트코인 금지를 기회로, 미국 정부가 역으로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매입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블레이크 마스터스는 현재 애리조나 주의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경선에 출마한 상태다. 그는 7월 초 상원 출바를 발표한 이후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틸, 폭스뉴스 진행자 터커 칼슨 등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코인베이스, 급여 다이렉트 계좌 입금 서비스 출시
코인베이스가 미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급여를 코인베이스 계좌에 즉각적으로 입금 및 저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암호화폐 또는 미국 달러로 받은 급여를 특정 비율로 코인베이스에 예금하고, 정기적으로 암호화폐 거래 등 코인베이스가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이용자들은 한번의 설정을 통해 정기적인 이자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거나, 코인베이스 카드로 지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예금을 100개 이상의 암호화폐로 환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구매시 최대 4%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비자 직불 카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BTC, ETH, DOGE, GRT, XLM 등 자산이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비트코인 [자료=로이터 뉴스핌]

◆리서치 "매년 2조 달러 밀레니얼 세대로.. 암호화폐 장기 강세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매년 약 2조 달러 상당의 자금이 베이비붐 세대에서 밀레니얼 세대로 이전됨에 따라 장기적인 암호화폐 강세장이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펀드스트랫은 "밀레니얼 세대는 주식이나 암호화폐 등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면서 "세대간 부의 이동으로인해,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은 장기간 강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는 "보수적인 베이비붐 세대와 달리, 밀레니얼 세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세계를 이해하고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위스 첫 투자 신탁 커스터디 라이센스 취득 크립토 뱅크 탄생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으로부터 규제 승인을 받은 크립토 은행 SEBA 뱅크가 투자 신탁을 대상으로 한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현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업체 중 최초 사례다. CISA 라이선스 발급을 통해 투자 신탁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디지털 자산 펀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은행은 "이는 유럽 전체 디지털 자산 투자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8월 은행은 에이브(AAVE)와 체인링크(LINK)를 지원을 추가하며 디파이(DeFi)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BTC 해시레이트 2위 채굴풀, 중국 이용자 대상 서비스 중단
중국계 채굴풀 F2Pool이 공식 채널을 통해 중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용자의 중국 접속 여부가 확인될 경우 자산 및 계좌를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F2Pool은 중국 최초의 채굴풀로 현재 BTC, LTC, ETH, ZEC, XMR, DASH 등 40종 코인의 채굴을 지원한다. F2Pool과 연결된 채굴장비는 100만 대 이상으로 추산된다. F2Pool의 BTC.com 기준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앤트풀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세계 최대 이더리움 채굴풀, 중국 이어 글로벌 서비스 중단
세계 최대 이더리움 채굴풀 스파크 풀(Spark Pool)이 규제 정책 요구사항에 따라 9월 24일 중국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서비스 중단에 이어, 오는 9월 30일까지 국내외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해시파워는 중국발 규제 영향으로 지난 24시간동안 8% 이상 하락한 바 있다.

◆알리바바, 자사 플랫폼 내 암호화폐 채굴 장비 및 소프트웨어 판매 금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이번주부터 가상화폐 채굴 장비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알리바바는 암호화폐 판매를 금지하는 동시에 암호화폐를 얻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가상화폐 채굴을 위한 튜토리얼, 전략 및 소프트웨어 등의 판매를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알리바바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암호화폐 및 관련 상품에 대한 규제 및 법률이 불안정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철저한 평가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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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공동명의 절세'도 옛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셈법이 세제개편을 계기로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그동안 절세 수단으로 활용돼 온 공동명의가 제도 변화에 따라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택 보유 형태에 따른 세 부담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명의 따라 달라지는 종부세…입법예고에 반발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으로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 계산법이 달라지면서 명의 형태와 실제 거주 여부에 따른 세 부담 격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같은 한 채를 보유하더라도 단독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 공동명의 특례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공제액과 세액이 달라져서다. 기존에 절세를 위해 선택했던 명의 구조가 세법 변화에 따라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주택 수 중심이던 종부세 체계를 주택가격과 실제 거주 여부 중심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9억원을 적용한다.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70%가 적용된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지분별로 각각 종부세를 내는 방식과 부부 중 한 명을 1세대 1주택자로 간주하는 공동명의 1주택 특례 가운데 유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례를 택하면 단독명의 1주택자와 마찬가지로 실거주 여부에 따라 14억원 또는 9억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다. 반대의 경우 부부가 각자 보유 지분에 대해 별도의 납세자가 돼 종부세를 계산한다. 결국 실제로는 같은 집 한 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명의와 특례 선택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 구조에 차이가 있다.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가 9억원으로 낮아지면서 공동명의 일반과세가 더 유리해지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 공동명의자가 1세대 1주택자와 다른 과세체계에 놓이면 오히려 불리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납세자들의 불만은 실제 보유주택 수보다 명의의 형식에 따라 과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데 집중돼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 내 종부세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총 320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공동명의와 관련한 의견은 29건으로 전체의 약 0.9%다. 의견 제출자 A씨는 "부부 공동명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80%, 단독명의는 70%를 적용하는데 공동명의를 하지 말라는 것인지 의도를 모르겠다"며 "그냥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으로 들린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제출자는 B씨는 재산세와 종부세의 기준이 다른 점을 문제삼았다. 그는 "재산세는 이미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1주택 기준을 적용하면서 종부세는 명의가 2인이라는 형식적인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세제 간 엇박자"라며 "집이 두 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 채인데 부부가 공동명의로 등기했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종부세만 실거주 여부와 명의 구조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지면서 납세자가 체감하는 제도 간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거주냐 비거주냐…같은 집인데 수백만원 차이 명의 방식에 따른 세액 차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부부가 주택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한 것으로 가정해 반포자이 전용 84㎡의 보유세 변화를 분석했다. 세액공제는 적용하지 않았고 2027년 공시가격 상승률은 올해 상승률의 절반 수준으로 가정했다. 분석 결과 반포자이 전용 84㎡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6년 1171만원에서 2027년 실거주할 경우 1744만원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1년 만에 573만원, 48.9% 증가하는 수준이다. 같은 공동명의라도 해당 주택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증가폭은 더 컸다. 비거주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7년 2183만원으로 계산돼 올해보다 1012만원, 86.4% 급증했다. 같은 주택과 동일한 지분 구조를 유지하더라도 거주 여부에 따라 2027년 세 부담이 439만원 벌어지는 셈이다. 공동명의는 그동안 종부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돼 왔다. 1주택자는 부부가 지분을 나눠 보유하면 각각 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공동명의를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세법이 바뀌면서 기존에 유리했던 명의 구조가 예상치 못한 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장원 법무법인 리치 세무사는 "1주택 공동명의는 각각 종합부동산세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유리한 편"이라면서도 "세법이 바뀌면 유리하다고 판단해 선택했던 공동명의가 갑자기 불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수가 늘어나면 명의 구조에 따른 차이는 더 복잡해진다. 이 세무사는 "부부가 각각 주택 한 채씩 온전히 갖고 있으면 각각 1주택자로 세금을 내지만 2채를 50%씩 갖고 있으면 각각 2주택을 갖고 있는 것이 된다"며 "유리하다고 해서 공동명의를 했는데 갑자기 세법을 바꿔버리면 곤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주택을 취득할 당시의 세제상 유불리를 고려해 결정한 명의 구조가 이후 제도 개편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는다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가 나온다. 같은 주택을 계속 보유하더라도 거주 여부와 명의 형태, 특례 신청 여부 등에 따라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과세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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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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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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