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료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 등 식약처 인증 받아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슈퍼콜라겐 에센스'가 지난 4월 리뉴얼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판매량 약 430만 앰플(병)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사진=아모레퍼시픽] 2021.10.05 shj1004@newspim.com |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대표 제품인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마시는 앰플형 콜라겐이다. 지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부족한 콜라겐을 보충해주고, 속건조와 속당김의 근본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의 콜라겐 카테고리에서 론칭 이후 20주 연속 1위에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최근에는 식약처로부터 슈퍼콜라겐 에센스가 피부 보습뿐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새로운 기능성으로 인정받았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에센스'의 주원료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콜라겐 기능성을 인정받은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와 셀렌, 비오틴이다.
실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 보습, 거칠기가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피부의 필수 구성 물질인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와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C를 함유해 건강한 피부 구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적극적으로 채워준다.
한편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아모레몰, 네이버, 카카오, 쿠팡, 11번가, 지마켓, 옥션, AK몰, 롯데온, 신세계몰, SSG닷컴, 더블유컨셉, 위메프, 롯데홈쇼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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