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 폼·오일·워터 3종 구성..."고민별 집중 클렌징 가능"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 최초 클린 더마 브랜드 '순플러스(SOON+)'는 피부 정화와 컨디셔닝에 뛰어난 원료 '바질'을 성분으로 한 '그린 릴리프 클렌징'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사진=아모레퍼시픽] 2021.10.07 shj1004@newspim.com |
그린 릴리프 클렌징은 세안 후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가 고민인 고객을 위한 저자극 클렌징 라인이다. 피부 정화와 항산화에 탁월한 바질 추출물과 인체 구성 단백질의 주성분인 17가지 아미노산이 부드러운 세안과 피부 보습 및 장벽 강화를 돕는다. 또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부터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까지 통과했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 3종은 '아미노 폼', '클렌징 오일', '클렌징 워터' 3가지로 구성했다. 그린 릴리프 아미노 폼은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세정 성분을 적용해 연약한 피부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세안할 수 있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 오일은 바질 오일을 비롯한 호호바씨 오일, 포도씨 오일 등을 함유해 단 1회 사용만으로 블랙헤드와 피지 제거에 도움을 준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 워터는 물로 씻어낼 필요 없는 약산성 클렌징 워터로 순한 저자극 세안이 가능하다. 특히 마이크로 미셀라 시스템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자석처럼 흡착해 제거하고 수분막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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