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미얀마, 아세안 회의 앞두고 군사정권 반대자 수천명 석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담에 미얀마 군사정부 지도자가 배제된지 며칠만에 미얀마 군부는 구금중인 민간인 5000명 이상을 석방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이날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 총사령관은 현재 군부에 저항한 혐의로 수감된 총 5636명을 이달 말 타딩윳 축제(불빛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석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얀마 군부는 석방 명단에 누가 포함될지에 대한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흘라잉 총사령관이 이번 결정을 내린 이유는 ASEAN 정상회담에서 배제되는 등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미얀마 문제 관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대화 시작 △폭력 종식 △인도적 지원 △정치범 석방 △아세안의 미얀마 사태 특사 임명 등 다섯 가지 내용에 합의한 바 있다.

특히 아세안 국가들은 당시 흘라잉에게 정상 자격을 부여하지 않았지만 대화를 위해 옵서버로 초청해 다섯 가지 항목에 합의했는데,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불참 결정을 내렸다.

미얀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쿠데타 이후 11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고 8000명 이상이 체포됐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 7월 군사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들을 포함해 2000명 이상의 시위자들을 석방했지만 여전히 7300명 이상이 현재 전국에 수감 중이다.

이 중에는 지난 5월24일 체포된 미국인 기자 대니 펜스터가 포함되어 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재한 아시아 불자모임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세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불자모임은 기자회견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에서 자행되고 있는 무고한 살상을 멈추도록 UN과 세계 각국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1.03.21 dlsgur9757@newspim.com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