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노환인 전 새누리당 출신 대장동 지역구 시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TF 2차 회의에서 입장표명을 마친 뒤 김병욱 단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10.2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1일 09:25
최종수정 : 2021년10월21일 09:2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노환인 전 새누리당 출신 대장동 지역구 시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TF 2차 회의에서 입장표명을 마친 뒤 김병욱 단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10.2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