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14일 44%로 떨어졌다.
- 부정평가는 46%로 올라 취임 후 처음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 부동산 정책 부정평가가 30%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은 41%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부동산시장 더 적게 개입' 40%
세제개편안, 부동산시장 '긍정 영향' 24%
'부정 영향 전망' 45%로 2배 가까이 높아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민의힘 2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p) 떨어진 44%로 취임 후 최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8월 2주차 직무수행평가에서 이 대통령 긍정평가는 44%였다. 직전 조사 51%에서 7%p나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38%보다 8%p 오른 46%였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데드크로스'가 취임 후 처음으로 발생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0%였다.

◆'부동산 정책' 긍정평가 이유 4%…'부동산시장 더 적게 개입' 40%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30%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13%)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검찰 권한 축소, 독재·독단(이상 5%) ▲도덕성 문제, 본인 재판 회피, 국방·안보(이상 4%) 순이었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19%) ▲경제·민생(15%) ▲전반적으로 잘한다(8%) ▲소통(7%)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열심히 한다·노력한다·부동산 정책(이상 4%)을 꼽았다.
특히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24%에 그친 반면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45%로 2배 가까이 많았다.
정부가 부동산시장에 정책적으로 더 많이 개입해야 한다는 의견은 27%였다. 더 적게 개입해야 한다는 응답은 40%로 더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41%, 야당인 국민의힘 25%였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3%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2%p 상승했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