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월 네번째 주말인 23일, 경북북부의 단풍명소로 알려진 봉화 태백산과 청옥산이 빚은 백천계곡이 가을 옷을 갈아입으며 제 마다 색깔로 손짓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고장'으로 이름난 백천계곡의 단풍은 10월 마지막 주부터 홍염으로 물들며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2021.10.23 nulcheon@newspim.com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월 네번째 주말인 23일, 경북북부의 단풍명소로 알려진 봉화 태백산과 청옥산이 빚은 백천계곡이 가을 옷을 갈아입으며 제 마다 색깔로 손짓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고장'으로 이름난 백천계곡의 단풍은 10월 마지막 주부터 홍염으로 물들며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2021.10.23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