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尹 광주캠프 "윤석열, 11월 초 5·18 민주묘지서 무릎 꿇고 사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두환 옹호' 발언에 이어 '개 사과' 사진으로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1월 초 5·18 민주묘지서 무릎 꿇고 사죄한다.

송기석 윤석열캠프 광주선거대책위원장은 28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의 11월 2일 방문은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호남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예정대로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호남 직능인 2520명이 28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2021.10.28 kh10890@newspim.com

전두환 옹호 발언과 관련해선 "최고 전문가를 영입해 성장·번영하는 문제를 설명하는 와중에 이름 석 자만 들어도 힘들어하실 분들의 입장을 살피지 못했던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가슴에 와닿을 수 있게 5·18묘지를 찾아 무릎 꿇고 진정어린 사과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요령 피우고 은근슬쩍 사과하고 하는 그런 인간이 아니다"며 "'계란 맞으러 오는 것'이라는 이용섭 광주시장의 발언과 관련해선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전두환 비석'과 관련해선 "이재명 후보가 전두환 비석을 밟고 했지만 그 비석을 밟고 안밟고가 정체성을 나타내는건 아니다"며 "전두환 비석에 의의를 두진 않는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2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전두환 기념비석을 밟고 있다. 2021.10.22 kh10890@newspim.com

연이은 논란에도 뒤늦게 광주를 찾는 것은 당내경선 직전에 보수진영을 결집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송 위원장은 "유감 표시가 늦어진 것에 대해선 정말 부적절한 판단이었다고 캠프 측에서도 강력하게 이야기 했다"며 "해당 발언으로 인해서 상처 받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일찍 방문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었지만 윤 후보가 사죄 발언을 하면서 광주 방문 일정을 11월 초로 언급했기 때문인데 마치 당내경선을 앞두고 계란을 맞기 위해 늦게 방문하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기자회견에는 의료, 법조, 문화예술, 중소기업, 자영업 등 종사자들로 이뤄진 호남 직능인 2520명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kh1089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