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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일 가상자산 과세 유예 공개 토론회 개최
시바이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이 1일 "민주연구원과 당 가상자산태크스포스가 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가상자산 과세 현안 점검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주로 가상자산 과세 유예 필요성과 가상자산을 (기타소득이 아니라) 금융투자소득으로 분류해야 할 필요성, 가상자산 시장을 전담 규제할 디지털자산관리감독원(가칭) 설립 등 투자자 보호 대책 등을 다룬다.

◆시바이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를 홍보하는 광고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등장했다. 해당 광고에는 "우리는 곧 달에 도달할 것이다(We will reach the moon soon, 가격 급등을 의미)"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시바이누 광고

◆블룸버그 전략가 "SHIB, 투기성 밈토큰... BTC 입지 공고해질 것"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 카피캣 시바이누(SHIB)는 디자인, 마케팅 측면에서 어느 정도 탁월하지만 투기성 밈토큰"이라며 "밈토큰이 사그라들게 되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위험 회피형 투자 심리가 강해지면서 비트코인 입지가 더 공고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SHIB 가격 그래프가 ETH 가격 흐름과 유사한 차트를 공유하며 ETH가 SHIB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고 덧붙였다. 

◆G20 "지속적이고 심도있는 CBDC 연구 장려"
로마에서 개최된주 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선언문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한 지속적이고 심도있는 연구를 장려하고, 국가간 결제 분야에서의 잠재적인 역할과 국제 화폐 시스템에 대한 광범위한 영향을 촉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BIS 보고서 "스테이블코인, 개발도상국에 리스크 초래 가능성"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이 최근 '이머징마켓과 개발도상국에게 디지털통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거나 바람직한지 모든 관할권에게 의문을 제기한다"면서 "은행 예금이나 금융상품에서 CBDC로 이동하며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의 '디지털 런'을 촉진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또 스테이블코인이 거버넌스, 결제 프로세스 효율성, 소비자 보호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등과 관련해 새로운 리스크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보고서는 현지 통화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개발도상국 및 이머징마켓 다수가 금융 시스템 보완 목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및 CBDC 도입을 고려중인 가운데 나왔다.

◆윌리 우 "채굴자들, 지난해 이후 BTC 지속 축적"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20년 이후 BTC 채굴자들은 보유자 및 구매자가 됐다. 이는 큰 변화다. 2009~2014년 이후 채굴자들은 BTC를 지속 축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후오비 글로벌, 중국 본토 이용자 대상 에어드랍 중단 공지
후오비 글로벌이 중국 본토 이용자 대상 에어드랍 중단 공지를 발표했다. 공지에 따르면 아직 에어드랍이 완료되지 않은 암호화폐는 싱가포르 시간 기준 11월까지 중국 본토 이용자에 한해 에어드랍이 허용되며 12월부터는 에어드랍이 금지된다. 후오비는 이용자가 프로젝트로부터 에어드랍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다른 국가 플랫폼으로 미리 코인을 출금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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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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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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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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