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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与匈牙利总统阿戴尔举行首脑会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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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地时间3日,韩国总统文在寅与匈牙利总统统阿戴尔·亚诺什举行首脑会谈,双方一致认为在第四次工业革命下两国应加强朝阳产业合作。

韩国总统文在寅(左)与匈牙利总统阿戴尔。【图片=青瓦台提供】

文在寅在首脑会谈后举行的联合记者会上表示,今天与阿戴尔总统共同商定将两国升格为"战略伙伴关系",并为各领域取得实质性合作的方案进行了讨论。

文在寅说,我与阿戴尔总统就去年新冠疫情背景下两国贸易额创历史新高给予高度评价。双方决定进一步加强经济合作,尤其是在电动汽车动力电池等朝阳产业扩大经贸交流并为此努力。为应对第四次工业革命,两国决定推进深化科学技术合作,若匈牙利高水平的科学技术与韩国的应用科学相融合,将发挥更大的协同效应。

文在寅强调,韩方与匈方将就应对气候变化、数字化和卫生保健领域扩大合作,将以数字化转型和绿色转型为基础,为两国可持续发展探索崭新的努力。我们还就《联合国气候变化框架公约》第二十六次缔约方大会(COP26)、2050碳中和路线图的落实交换了意见。

就半岛和平问题,文在寅说,阿戴尔总统认为只有通过对话与合作才能实现半岛无核化与和平,一如既往地支持韩国政府为半岛和平付出的努力。东欧国家中,韩国与匈牙利率先建立外交关系,很高兴以韩国总统身份时隔20年对匈牙利进行国事访问,感谢阿戴尔总统和匈牙利国民们的欢迎。

当天,文在寅总统出席了由大韩商工会议所、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与匈牙利出口投资部门联合主办的"韩国-维谢格拉德集团(V4)商务论坛"并发表讲话。

文在寅表示,V4是韩国在欧盟的最大投资基地,累计投资额逾100亿美元,吸引包括电子、汽车和零部件、化学、金属等多个行业的超过600家韩国企业入驻。但这仅仅是开始,希望拥有尖端制造业优势的韩国凭借优秀的人力资源、连接东西欧的地理优势为基础,在欧洲与最具活力的V4共同成长。

席间,文在寅总统提议韩国与V4应加强电动汽车动力电池合作、后新冠时代新兴产业合作以及基础设施合作。

维谢格拉德集团(V4)成立于1991年,由波兰、捷克、匈牙利和斯洛伐克组成。本次论坛两国签署了7份谅解备忘录,包括韩国贸易保险公社和匈牙利进出口银行商定加强对两国企业电动汽车、蓄电池、生物领域等联合项目提供金融支持。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和波兰投资、出口促进局将在动力电池、汽车、绿色能源、核电站、新机场方面开展合作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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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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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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