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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외환 전망] 테이퍼링은 '옛일',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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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일 오전 09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11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내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계속해서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발표를 기정사실로 한 시장은 인플레이션 등 연준의 조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을 줄 수 있는 지표에 주목할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94.104에서 거래됐다. 이는 지난달 13일 이후 최고치인 지난 주말 고점 94.302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이다.

최근 달러화는 연준이 높은 물가에 떠밀리듯이 조기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연방기금 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이 내년 6월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올릴 가능성을 50%로 반영 중이다. 이는 한 달 전 15%와 대조적이다.

이 같은 금리 인상 전망 강화의 배경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있다.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은 9월에도 넉 달 연속 전년 대비 3.6%를 유지해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사진=블룸버그]2021.11.02 mj72284@newspim.com

◆ '마음은 이미 2022년 여름', 힘 받는 조기 금리 인상론

시장에서는 이쯤 되면 연준이 인플레가 '일시적'(temporary) 이라는 표현을 쓰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높은 인플레로 연준이 내년 7월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얀 하치우스 골드만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테이퍼링을 완료한 직후 25bp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연준이 11월 다시 금리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은 이달 중순이나 다음 달 중순부터 월 1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매입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속도는 월 150억 달러가 유력한데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경우 내년 6월 월 자산매입 규모는 제로(0)로 축소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의 시기의 연관성에 대한 기대를 끊어내려고 애썼지만, 시장은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 고용시장 개선세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에서 연준이 테이퍼링에 나서는 것은 오히려 높은 물가 상승세 속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정책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주장도 나온다.

결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계속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거나 이와 관련해 연준이 더욱 적극적인 정책 대응에 나설 조짐을 보인다면 달러화는 최근 높은 수준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전망이다.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고 달러화가 하락 추세로 전환하려면 인플레이션이 방향을 틀었다는 근거를 봐야 하는데 빨라도 내년 봄까지는 물가 안정의 신호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최근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부추기고 있는 공급망 차질 해소 지연이 '절망스럽다'고 평가하는 한편, 높은 물가가 지속하면 연준이 '당연히'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골드만도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고집스럽게 꺾이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내년 7월 첫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내놨다.

하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이것이 가장 저항이 적은 테이퍼링에서 금리 인상으로의 매끄러운 전환을 만들어낼 것으로 본다"고 했다.

5일 발표되는 고용지표 역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방향을 잡은 달러화에 확신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월가는 10월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 건수가 45만 건을 기록해 9월 19만4000건보다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하고 실업률도 4.7%로 추가 하락했을 것으로 기대한다.

웨스트팩의 전략가들은 투자 노트에서 "달러화는 이벤트 리스크가 있는 중요한 한 주에 상승하도록 잘 자리를 잡았다"면서 "연준이 150억 달러의 자산매입 축소를 발표할 것으로 보고 일자리 수치 역시 컨센서스 만큼 강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웨스트팩은 달러지수가 93 중반까지 내려가면 저가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달러지수 추이.[차트=트레이딩 이코노믹스]2021.11.02 mj72284@newspim.com

◆ 인플레 시대에 비둘기-매 본색 드러내는 각국 중앙은행

환율이 상대적 가치라는 점을 감안할 때 달러화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통화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을 가질만하다. 우선 유럽중앙은행(ECB)의 상대적으로 더 완화적인 기조 속에서 유로화가 크게 강해지기 어렵다는 점은 달러화 강세 요인이 된다. 유로화는 달러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표적인 매파 인사인 옌스 바이트만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가 사임하면서 ECB의 비둘기파적 기조가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강해졌다.

헤지펀드 SLJ 캐피털의 스티븐 젠 펀드매니저는 투자 노트에서 외환시장이 현재 ECB에 대해 너무 매파적이며 연준에 대해 과도하게 비둘기파적이라고 진단했다.

젠 매니저는 "시장에서 유로 롱(매수)포지션이 크게 과도한 상황이기 때문에 나는 유로화가 앞으로 몇 달, 몇 분기 동안 달러화에 취약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연준보다 일찍 매파적으로 변하고 있는 다른 중앙은행들은 달러화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 최근 달러화가 지난달 중순 기록한 1년간 최고치 94.5610을 깨고 오르지 못하는 것도 캐나다 등 다른 중앙은행들의 매파적 움직임이 그 배경에 있었다.

영란은행(BOE)의 통화정책 결정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은 영란은행이 당장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지를 두고 팽팽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영국의 인플레이션은 영란은행 목표치의 2배가 넘는 5%까지 올랐고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기대를 억제할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영란은행이 찬성 6 대 반대 3으로 기준금리를 0.1%에서 0.25%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BofA는 "시장을 실망하게 하는 것은 베일리 총재가 가장 선호하지 않는 선택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앤드루 굿윈은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가 6 대 3으로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굿윈은 "인플레이션 상승이 전 세계적인 요인에 기인하고 가계가 올겨울 상당한 생활비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MPC가 금리를 올리는 것은 실수"라고 말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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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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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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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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