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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리튬배터리·풍력발전株 강세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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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529.26 (+7.47, +0.21%)

선전성분지수 14676.46 (+62.49, +0.43%)

창업판지수 3413.31 (+19.60, +0.58%)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7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21% 오른 3529.26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43% 상승한 14676.46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0.58% 오른 3413.31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리튬배터리, 풍력발전, 공작기계 테마주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인 반면 전날 강세를 연출했던 주류, 식품음료 섹터는 약세를 나타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1월 17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리튬배터리, 풍력발전, 공작기계

(1) 리튬배터리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염호리튬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서장주봉자원(600338)이 16일 아르헨티나 살타 주(Provincia de Salta) 정부와 '염호 자원 산업화 개발 프로젝트 투자 협의'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해당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해당 프로젝트의 총 투자 규모는 17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짐.

해당 투자 협의에 따르면, 서장주봉자원 산하 자회사가 2022년 아르헨티나에 약 7억 달러를 투자해 살타 주 염호에 연간 생산 규모 5만 톤(t)의 탄산리튬 제품 생산능력을 구축할 예정으로, 올해 착공에 돌입해 2022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임.

아울러 아리자로(Arizaro) 염호의 지질탐사를 2022년까지 완료하고 채광권 획득과 환경영향평가(EIA)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해 아리자로 염호에 연 5만~10만 t 규모의 탄산리튬 제품 생산능력을 구축할 계획임.

▷관련 특징주:

과항실업(科恒股份·300340): 21.83 (+3.64, +20.01%)

서장주봉자원(西藏珠峰·600338): 29.10 (+2.65, +10.02%)

과달제조(科達製造·600499): 20.21 (+1.84, +10.02%)

영흥특수재료(永興材料·002756): 122.16 (+11.11, +10.01%)

(2) 풍력발전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16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이 해상풍력발전의 질적 성장을 위해 근해의 풍력발전 사업 분포를 최적화하고 먼 바다에 풍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함.

▷관련 특징주:

금력영자과기(金力永磁·300748): 42.80 (+5.14, +13.65%)

GCL에너지(協鑫能科·002015): 15.91 (+1.45, +10.03%)

동방케이블(東方電纜·603606): 59.39 (+5.40, +10.00%)

녕파운승(寧波韻升·600366): 11.99 (+1.09, +10.00%)

(3) 공작기계(machine tool·기계를 만드는 기계)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중국 경제 분야 프로그램인 CCTV재경(央視財經)이 제조업의 뚜렷한 회복세에 힘입어 공작기계 기업의 수주가 꽉 찬 상태라고 보도한 것이 해당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CCTV재경은 광둥성 둥관의 한 공작기계 업체의 경우, 2022년 3월 이후까지 주문량이 밀려있다고 전함.

▷관련 특징주:

동토과기(東土科技·300353): 10.75 (+1.58, +17.23%)

호지기전(昊誌機電·300503): 15.70 (+1.15, +7.90%)

진천기계공구(秦川機床·000837): 11.46 (+0.44, +3.99%)

창세기지능장비(創世紀·300083): 14.89 (+0.29, +1.99%)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7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6387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15억 99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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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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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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