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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영화 장진호 중국 및 세계 박스오피스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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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랑 2' 제치고 중국 영화 사상 박스오피스 1위 올라
세계 영화와 전쟁 영화 통털어 박스오피스 1위 기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1년 10월 여권과 비자 수속 장소인 중국 수도 베이징 출입국 관리소 홀에 한 남성이 '항미원조, 가정과 나라를 지키자'는 문구가 적힌 가방을 메고 휴대폰으로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다. 2021년 국경절 연휴를 맞아 체제 선전 주선율 영화로 9월 30일 개봉된 항미원조(한국전쟁) 소재 영화 장진호가 11월 24일 중국 영화 사상 최대 박스오피스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2021.11.25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미국과 중국의 화상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중간 냉전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는 것과 별개로 항미 및 냉전 의식을 고취하는 중국 당국의 노력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강도를 더하고 있다.     

6.26 한국전쟁(중국명 항미원조)을 소재로 한 영화 창진후(長津湖, 장진호)가 중국 영화 사상 최대 박스 오피스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포탈 뉴스 텐센트 망은 25일 영화 장진호가 2021년 11월 24일 16시 43분 기준 표 판매액 56억 9400억 위안으로 2017년 영화 '잔랑戰(狼) 2' 를 제치고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영화 장진호는 동시에 세계 전쟁 영화 박스 오피스 1위, 세계 중국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찼으며, 2021년 세계 영화 박스오피스 1위 타이틀도 함께 거머쥐었다. 장진호는 2021년 9월 30일 개봉된 이후 28개 부분에서 중국 영화 사상 신기록을 경신했다.

장진호는 11일 11일 중국 홍콩과 싱카포르에서도 개봉됐으며 11월 19일에는 영화 속 중국의 전쟁 상대인 미국을 비롯, 캐나다 등에서도 방영됐다. 세계 영화팬들의 호흥에 힘입어 12월 2일에는 영국과 아이랜드 말레이시아 영화시장에도 진출한다.

영화 장진호 제작에는 모두 연인원 7만 명의 엑스트라 군중이 참여했으며 188일의 촬영 주기에 초대형 급 규모의 복장 도구 등이 사용됐다. 영화 제작 투자 규모, 촬영 시간, 엑스트라 규모에서 모두 중국 영화 사상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장진호'는 천카이거(陳凱歌) 쉬커(徐克) 리차오셴(林超賢) 등 중국 당대 최고의 명 감독 3명이 각자 우세를 지닌 분야에서 공동 연출을 맡는 연합 제작 방식을 채택했다.

영화 장진호가 중국 영화사상 공전의 대 히트를 기록한 가운데 속편격인 같은 '항미원조(한국전쟁)' 전쟁 영화 수문교(水門橋)에 영화 시장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수문교는 역시 장진호 전투를 배경으로 한 한국전쟁 소재 영화로, 2022년 2월 1일 춘절(설) 즈음해 개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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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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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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