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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제작 영화 '모가디슈' 작품상 2관왕…종합콘텐츠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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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김욱·강종익)가 제작 영화 '모가디슈'로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종합콘텐츠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모가디슈'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제30회 부일영화상에 이어 두 번째 작품상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2021.11.30 jyyang@newspim.com

'모가디슈'는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으로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탈출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7월 개봉 후 호평 속올해 한국영화 최다관객수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361만2866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기준)이다.

'모가디슈'는 덱스터스튜디오가 후반 공정은 물론, 제작 전반에 참여한 다섯 번째 작품이란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미스터 고'(2013)를 시작으로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8), '백두산'(2019) 등을 통해 꾸준히 제작 역량을 쌓아온 이후 '모가디슈'로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연이어 작품상을 거머쥐며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을넘어 종합콘텐츠사로서 가치를 증명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종합콘텐츠사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회사 덱스터픽쳐스와 함께 영화 및 드라마, OTT 콘텐츠 기획·개발에 한창이며 이와 별개로 영상화 가능한 인기 웹소설 및 웹툰, 소설 등 원작 IP도 다수 확보했다.

덱스터스튜디오 김욱, 강종익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극장을 찾아주시고 '모가디슈'를 응원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관객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덱스터스튜디오만의 색깔이 담긴 양질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가디슈'는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 외에도 최다관객상, 감독상(류승완), 남우조연상(허준호), 미술상(김보묵), 인기스타상(구교환) 등 6관왕에 올랐다. 기술상 수상작 넷플릭스 '승리호'(2021)에도 참여한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 속 VFX분량 약 2000컷 중 70%에 달하는 1304컷을 소화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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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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