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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파월 발언에 일제 하락
테이퍼링 규모 확대 가능성 시사

[서울=뉴스핌] 

■ 시황 브리핑

주가
▶ 미 증시, 파월 발언에 일제히 하락
- 다우 1.86%↓, S&P500 1.90%↓, 나스닥 1.55%↓
▶ 파월 "테이퍼링 조기 종료 고려 적절"
- 14~15일 FOMC에서 테이퍼링 가속 논의
▶ 오미크론 우려로 여행 및 레저 업종 약세
- 델타항공 0.11%↓, 아메리칸항공 0.28%↓
▶ 국채금리 하락에 은행주도 약세
- JP모간체이스 1.50%↓, 뱅크오브아메리카 2.43%↓
▶ CBOE 변동성지수(VIX) 27.41로 상승

외환
▶ 달러화, 엔·프랑 강세 속 하락
- 달러인덱스 전일보다 0.43% 내린 95.93
▶ 오미크론 우려에 안전자산 엔·프랑 강세
- 달러/엔 113.08, 달러/스위스 프랑 0.9199프랑
▶ 미 국채금리 밀리면서 달러화 하락 압력
- 파월 매파 발언에도 내림세 이어간 국채금리가 원인
▶ 터키 리라화 다시 사상 최저치
- 에르도안 대통령 금리인상 반대에 6.67% 폭락

채권
▶ 미 국채금리 '리스크 오프' 속 하락
- 10년물 국채금리 9.0bp 내린 1.439%
- 30년물 8.6bp 하락한 1.794%, 2년물 3.9bp 오른 0.549%
▶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되며 채권 매수세
- 오미크론 변이 우려로 투자자들 '리스크 오프'
▶ 파월 매파 발언에 낙폭 일부 만회

유가
▶ 오미크론 우려 재확산되며 급락
- 1월물 WTI 3.77달러(5.4%) 하락한 66.18달러
▶ 모더나 CEO 발언이 유가 급락 초래
- "기존 백신 오미크론에 효과적이지 않을 것"
▶ WTI, 11월 20% 넘게 하락
- 미국의 원유 재고와 2일 OPEC+ 회의에 촉각

■ 증시 주요 뉴스

"미 증시 오미크론에 안 꺾인다" 내년에도 상승 기류
▶ JP모간, 내년 말 S&P500 전망치 5050으로 제시
- 29일 종가 4655.27에서 9% 가량 추가 상승 전망
▶ 기업실적 개선 지속, 공급망 교란 한층 개선
- 오미크론, 백신 접종으로 통제 가능한 바이러스일 뿐
▶ 내년 중국발 훈풍도 기대 가능
- 규제 완화되면서 중국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 저하
- 민간소비 중심으로 실물경기 호조 예상

BofA "내년 배당주 투자가 답...주식 시세 차익 힘들어"
▶ 뱅크오브아메리카 내년 배당주 투자 적극 권장
- 주가 비싸져 추가적인 시세 차익 기대 어려워
▶ 내년 S&P500 기업 배당 증가율 13% 예상
- 프로셰어즈 S&P500배당귀족(NOBL)
- 위즈덤트리퀄리티배당그로스펀드(DGRW)
▶ 성장주보다는 가치주나 소형주 선호

'고객사 2400곳' 해시코프, 내주 나스닥 상장
▶ 공모가 68~72달러 제시하고 1530만주 공모
- 8일 공모가 책정, 9일 거래 개시
▶ 해시코프는 구독형 소프트웨어 판매회사
- 45개국 2392개 기업이 고객
- 로블록스,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도 고객
▶ 사업 분야는 테라폼클라우드, 볼트, 컨설, 노마드
- 올해 매출 74.7% 증가, 고객 수 90% 이상 증가

"오미크론에 대형 기술주 더 오른다...떨어질 때마다 담아라"
▶ 월가 "대형 기술주 오미크론 등장에 더 오를 수 있어"
- 오미크론 확산으로 금리인상 기대감 다소 후퇴
- 대형 기술주 시장 충격에 상대적으로 높은 방어력
▶ 주가 하락할 때가 대형 기술주의 매수 기회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도큐사인
- 페가시스템즈, 지스케일러, 팔로알토 네트웍스
- 사이버아크 소프트웨어, 세일포인트 테크놀로지스, 포티넷

■ 오늘의 주요 일정
▶ 미국 11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 미국 11월 ADP 고용보고서
▶ 미국 11월 마킷 제조업 PMI
▶ 미국 11월 자동차판매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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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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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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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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