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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 행복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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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체육환경 조성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체육정책 방향을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평생체육도시 구현'으로 정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 도모 및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기반 확충,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시는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 개방시설 확대,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종목의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제1회 읍면동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순천시 청사 [사진=순천시] 2021.11.22 ojg2340@newspim.com

순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은 팔마주경기장, 테니스장 등 26곳이다.

저녁 시간 팔마스포츠센터를 방문하면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트랙을 돌며 운동하는 시민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또 주경기장은 넓은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집(유치원)에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개방하고 있다.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X-게임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인라인장은 상시 개방시설로 시민들의 여가시간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인공암벽장과 유·청소년 축구장 등 3곳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23년에는 조곡 생활 체육공원 등 3곳이 추가로 조성되며 2024년 이후에는 개방시설을 전면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유·청소년 축구장은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여성축구단체와 시도대표선수가 활용하도록해, 운영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생활체육지도자 25명은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에어로빅, 체조,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등 지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실내체육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도심 야외광장에 전통 생활스포츠인 국학기공을 신설했다.

연향 제1근린공원, 조례호수공원 등 4곳에서 새벽 시간에 운영되고 있다. 에어로빅은 동천, 풍덕교 등 6곳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2017년부터 3개의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선진국형 스포츠클럽을 지역 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다세대·다연령대의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종합형으로 운영되는 순천스포츠클럽은 배드민턴, 탁구, 택견, 테니스, 필라테스 등 8개 종목이 팔마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실시되고 있다. 단일형으로 씨름과 유도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순천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대지구 스포츠센터 및 수영장 개관, 오천지구 어울림 체육센터 건립, 세대가 함께하는 순천형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신대지구 건립된 스포츠센터와 유청소년 수영장은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6640㎡ 규모로 시민들을 맞이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 세대가 이용이 가능하고 가족친화적인 스포츠 문화공간의 탄생으로 신대지구의 부족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오천지구의 저류지 생활숲과 연계해, 어울림 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지난 6월부터 실시설계 중이며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순천어울림센터 조감도 [사진=순천시] 2021.12.08 ojg2340@newspim.com

풍덕 배수펌프장 유수지 3만 1000㎡에 건립될 체육센터는 연면적 3500㎡(지상 2층)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체육센터와 함께 공공도서관 2800㎡(지상 3층)가 건립되어 한 곳에서 시민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시는 2030년까지 순천형 종합 스포츠파크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입지 선정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다.

공공체육시설의 포화상태를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스포츠단지로서의 기능과 함께 동계·하계 전지 훈련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목별 시설 확충과 원스톱 지원 기능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석 시장은 "체육시설은 시민의 생활에 매우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공공서비스다"며 "시민의 일상이 건강한 순천이 되도록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대하고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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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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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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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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