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민주당 경남도당 경남선대위 구성…외부 공모 인사 대거 포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민주당 경남도당이 외부 공모 인사를 대거 포함해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전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1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경남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남 대전환 선대위에는 ▲국민통합을 이루는 통합 선대위 ▲모든 국민에게 민주당의 문을 여는 '개방·플랫폼 선대위 ▲국가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선대위라는 중앙당 선대위 구성 원칙에 따라 공동선대위원장(부위원장)과 대변인, 정책특보, SNS특보 등 공모를 통해 모집된 외부 인사가 대거 선대위에 참여한다.

김충규(왼쪽부터), 박준용, 염진아, 이세원, 전부학[사진=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2021.12.16 news2349@newspim.com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김해을 국회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전부학 경남자원봉사회 이사, 이세원 ㈜오감도시연구소 대표, 염진아 the바로법률사무소 변호사, 박준용 경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청년분과장, 김충규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김두관 국회의원과 민홍철 국회의원, 공민배 전 창원시장은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공모 과정을 거쳐 임명된 박준용 공동선대위원장은 1997년(24)생으로 간호학 전공 대학생이다. 현재 경남도 도민협치제안위원회(청년분과) 위원장,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청년모임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전부학 공동선대위원장은 1953년(67)생으로 창원시청 농업정책과 과장으로 퇴직했으며 현재 경남자원봉사회 이사, 창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부학 공동선대위원장은 공직에서 퇴직한 이후에도 열정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당시 베네딕토 교황으로부터 대십자훈장을 수여받았고, 청백봉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세원 공동선대위원장은 1993년(28)생으로 ㈜오감도시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경상국립대학교 총여학생회장, 전국 여대생 커리어 서포터즈로 활동했다.

염진아 공동선대위원장은 1982년(39)생으로 the바로법률사무소 변호사이며, 경상남도 법률자문단과 경상남도교육청 소청심사위원회, 창원시 아동복지심의위원으로 활동했다.

김충규 공동선대위원장은 1955년(66)생으로 고성경찰서장과 산청경찰서장을 거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남도당 부위원장 직을 맡고 있다.

이 날 경남 대전환 선대위는 공동선대위원장 외에도 대변인 6명, 정책특보 10명, SNS특보 5명, 16개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경남선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남도민의 다양한 의견이 대통령선거 과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과 여성, 소상공인,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