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철우 경북지사 " 2021년 '민생·변화‧도약' 대전환 발판 다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비확보 10조·투자유치 10조 등 10대 성과 제시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 2021년 도정 성과로 △사상최초 국비확보 10조 △사상최대 투자유치 10조 △전국유일 내부청렴도 1위가 꼽혔다.

또 △민생살리기 대장정 △연구중심 도정 △ '애플' R&D센터, 개발자 아카데미 유치 △혁신형 국책사업 유치 △일자리 9만7494개 달성△혁신형 벤처창업타운 기반 구축 △경북관광, 코로나 위기속 재도약 등이 10대 성과로 제시됐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27일 기자 브리핑을 갖고 2021년 한 해의 도정 성과와 2022년도 도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1.12.27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지사는 27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도정의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2022년 도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있는 도민들의 삶을 보살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변화의 노력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다진 한 해였다고" 한 해의 도정을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올 해 위기 속에서도 '사중구생'의 자세로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북의 미래를 위해 노력했지만 정책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여전히 있고, 할 일이 많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이 지사가 발표한 올 한해 도정 추진의 전략은 '민생‧변화‧도약'으로 요약된다.

경북도가 선정한 2021년 주요성과는 △민생살리기 대장정! 위기극복 선도 △연구중심 도정! 경북형 정책혁신 플랫폼 △세계 최고 기업 '애플', 경북을 선택 △각계전투! 내부 청렴도 1등급 달성 △사상 최초! 국비 10조 시대 개막 △미래투자! 혁신형 국책사업유치 △사상최대 실적! 투자유치 10조 달성 △경북형 일자리 9만7494개 달성 △혁신형 벤처창업타운 기반 구축 △경북 관광, 코로나 위기속 재도약 등이다.

이 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올 한해는 '민생'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고 도민들의 삶을 살피는데 도정역량을 집중한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의 사례로 △12개 군 지역에 전국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53개 사업, 1조원이 넘는 긴급자금 투입 '민생 氣 살리기'를 들고 "도내 23개 시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키 위해 새바람 행복버스를 타고 동분서주헤다"고 회고했다.

이 지사는 이 결과 4개월 동안 소비증가율은 전국 평균의 2배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최근 민생살리기 특별본부를 개편하고 제2차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내 놓고 2022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올 한해는 "지난 3년간 강조해온 '변해야 산다'는 철학과 '연구중심 도정운영'의 결과가 조직 내부의 변화는 물론 대외적인 수치로 나타난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 지사는 이들의 성과로 △공무원과 대학의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하는 33개 '넷북연구단' 출범 △화공특강 100회 상회 등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또 세계적 기업인 '애플'의 투자유치 관련 경북도가 후발주자였음에도 전국 24개 지자체의 경쟁을 꺾고 '제조업 R&D 지원센터'와 '개발자 아카데미' 를 유치한 것은 경북도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27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1년 도정성과와 2022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이철우 경북지사.[사진=경북도] 2021.12.27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지사는 "사상 최초로 내년 국비확보 10조와 투자유치 10조를 달성하고, 투자유치 실적 또한, 지난해대비 50%이상 늘어난 10조 2987억원을 달성한 것은 올해 거준 성과의 백미라 할 수 있다"며 "경북도의 국비건의사업 예산이 47.3%나 증가한 것은 예산확보 규모의 단순 증가를 넘어 경북의 실력이 향상된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올 한해는 각종 혁신형 국책사업 유치로 경북의 신산업 기반을 확실히 다진 해였다"며 △총사업 6540억원 규모 '혁신원자력연구개발 사업' △문무대왕과학연구소 △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최적지 선정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국립 백신전문인력양성 센터 등 권역별 미래먹거리 산업 구축을 들었다.

이 지사는 또 △당초 공약 일자리 10만개의 97%에 달하는 9만7494개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자 도약위한 '경북형 벤처창업 생태계' 구축 △벤처기업 요람 '스타트업 파크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이 주도하는 경북 경제의 미래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올 한해 경북도정의 성공 수행은 지난 3년간 변화를 위해 노력해준 공직자들의 숨은 노력과 올 한해 연구중심 도정에 동참해준 도민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도 호랑이처럼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두려움 없이 용맹하게 도전하는 변화의 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