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석열 "이준석, 당대표로서 본인 책임 알 것...판단 잘 할 거라 믿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핵관' 논란은 부정확한 카더라" 선 그어
"윤핵관 없다…이기려면 모두가 '핵관' 돼야"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8일 "이준석 대표가 지금은 (선대위) 밖에서 한다고 하더라도 자기 할 일에 대해선 정확히 판단해서 잘 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이 대표와의 갈등이 심상치 않은데 이 대표가 당대표 직에서도 물러나야 한다고 보냐'는 질문에 "연령이 30대라 해도 선거를 통해 당대표까지 오른 분이고 10여 년 이상 여의도 정치를 경험한 분이라 당대표로 본인의 책임을 알 거라 생각한다. 향후 정치적 입지, 성취와도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28 photo@newspim.com

그는 전날 선대위 회의에서 '제3자적 논평을 하거나 평론을 해서는 곤란하다'며 이 대표를 겨냥한 데 대해 "특정인을 거명한 것이 아니라 우리당 많은 정치인이 언론, 방송에도 나가는데 선거가 얼마 안 남았으니 우리가 내부적으로 비공개로 할 쓴소리, 건의할 것과 공개적으로 할 것을 명확하게 가리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제가 경험한 바로 참 대단한 능력을 가진 분이라 자기가 할 역할을 잘 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 대표가 '윤핵관(윤석열 후보 측 핵심관계자)'으로 지목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자제 요청을 한 적 있냐는 질문엔 "제가 (이 대표에게) '윤핵관'을 지목해달라고 했다. '윤핵관'이 무슨 문제를 일으켰는지 그게 합당한 지적이면 정리하겠다고 했다"며 "(이 대표가) 어떤 한 분을 지목했는데 그분은 제 곁을 떠난 지 한참이고 나머지는 지목을 안 했다"고 답했다.

이어 "공개적으로 거론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윤핵관'은 없다"며 "대통령으로 국정운영, 정치를 할 때 비선이네 문고리네 할 수 있지만 선거운동은 절대 그렇게 못 한다. 비선을 갖고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은 정부 수립 이후 본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핵관'이라고 하면 다 정치인인데, 관료사회에서 기업에서 새어 나올 때 대변인 외 지칭할 때 고위층은 핵심관계자, 그렇지 않으면 관계자라고 하지만 각자 자기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사람들은 이름이 특정 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정치권 관계자는 어떻게 보면 부정확한 카더라 얘기"라며 "정치권에서 무슨 관계자 운운하는 것은 신뢰할수 있는 보도가 아니라고 본다. 핵관이라고 한다면 선거를 이기기 위해 모두가 핵관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