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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시, 4급 이상 간부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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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이상 전보(17명)

▲상수도사업본부장 구아미 ▲한강사업본부장 윤종장 ▲민생사법경찰단장 강옥현 ▲균형발전본부장 여장권 ▲복지정책실 복지기획관 구종원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이상훈 ▲도시교통실 보행친화기획관 김경탁 ▲문화본부 문화시설추진단장 이혜경 ▲안전총괄실 안전총괄관 백일헌 ▲균형발전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장 이영기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 하종현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김권기 ▲상수도사업본부 서울물연구원장 손정수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처장 변서영 ▲시민소통기획관 직무대리 최원석 ▲공공개발기획단장 홍선기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직무대리 권완택

◇행정 4급 전보(71명)

▲대변인 언론담당관 박경환 ▲시민소통기획관 도시브랜드담당관 김수현 ▲시민소통기획관 국제교류담당관 이혜영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 특별대책1반장 노수임 ▲감사위원회 감사담당관 이창석 ▲감사위원회 안전감사담당관 김현중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총괄과장 이상국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김광덕 ▲여성가족정책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강지현 ▲여성가족정책실 가족담당관 임지훈 ▲여성가족정책실 아이돌봄담당관 김연주 ▲여성가족정책실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최영미 ▲노동공정상생정책관 공정경제담당관 이병욱 ▲비상기획관 민방위담당관 오면숙 ▲스마트도시정책관 스마트도시담당관 오경희 ▲남북협력추진단 남북협력담당관 기봉호 ▲민생사법경찰단 경제수사대장 천명철 ▲미래청년기획단 청년정책반장 이성은 ▲경제정책실 미디어콘텐츠산업과장 은용경 ▲복지정책실 어르신복지과장 이은영 ▲복지정책실 인생이모작지원과장 김현주 ▲복지정책실 장애인복지정책과장 고광현 ▲복지정책실 장애인자립지원과장 김건탁 ▲도시교통실 도시철도과장 문혁 ▲도시교통실 택시정책과장 서인석 ▲도시교통실 교통지도과장 이상이 ▲문화본부 문화정책과장 전재명 ▲문화본부 디자인정책과장 최원규 ▲문화본부 한양도성도감 과장 김홍진 ▲문화본부 박물관과장 김경미 ▲문화본부 문화시설과장 정한호 ▲기후환경본부 차량공해저감과장 고석영 ▲행정국 총무과장 이계열 ▲행정국 서울기록원장 박태주 ▲재무국 자산관리과장 이은주 ▲재무국 세무과장 최한철 ▲재무국 38세금징수과장 최승대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장 박진용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장 오종범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장 윤희천 ▲관광체육국 체육정책과장 배덕환 ▲관광체육국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노병춘 ▲안전총괄실 안전지원과장 송준서 ▲시의회사무처 언론홍보실장 조경익 ▲시의회사무처 시민권익담당관 금미경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부장 정덕영 ▲상수도사업본부 중부수도사업소장 박동석 ▲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장 권태규 ▲상수도사업본부 강서수도사업소장 신정철 ▲상수도사업본부 강남수도사업소장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 이철희 ▲서울시립대학교 기획과장 김지형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지원부장 김창현 ▲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정경숙 ▲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이이동 ▲마포구 전출 김병기 ▲양천구 전출 서병철 ▲구로구 전출 신수정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 특별대책2반장 이호진 ▲감사위원회 공공감사담당관 직무대리 황선아 ▲기획조정실 시정연구담당관 직무대리 배종은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직무대리 강진용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 직무대리 권소현 ▲노동공정상생정책관 사회적경제담당관 직무대리 정순은 ▲경제정책실 제조산업혁신과장 직무대리 조혜정 ▲경제정책실 도시농업과장 직무대리 정여원 ▲복지정책실 지역돌봄복지과장 직무대리 안현민 ▲도시교통실 자전거정책과장 직무대리 오세우 ▲시민협력국 갈등관리협치과장 직무대리 박성규 ▲균형발전본부 광화문광장기획반장 김정범

◇ 기술 4급 전보(39명)

▲스마트도시정책관 정보통신보안담당관 김완집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장 임미경 ▲시민건강국 건강증진과장 함형희 ▲기술심사담당 이임섭 ▲안전총괄실 건설혁신과장 전태호 ▲안전총괄실 도로계획과장 임창수 ▲안전총괄실 도로관리과장 이정화 ▲안전총괄실 동부도로사업소장 윤방식 ▲안전총괄실 성동도로사업소장 이경우 ▲주택정책실 공동주택지원과장 김장수 ▲도시계획국 토지관리과장 박희영 ▲도시계획국 도시빛정책과장 김대권 ▲균형발전본부 동남권사업과장 임춘근 ▲균형발전본부 한옥정책과장 안중욱 ▲물순환안전국 물재생계획과장 박홍봉 ▲물순환안전국 물재생시설과장 김윤수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 하현석 ▲도시기반시설본부 방재시설부장 이동훈 ▲상수도사업본부 구의아리수정수센터소장 문인기 ▲상수도사업본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윤창진 ▲서북병원 간호부장 정남숙 ▲종로구 전출 정병익 ▲관악구 전출 정성국 ▲푸른도시국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직무대리 이용남 ▲물순환안전국 난지물재생센터소장 직무대리 송장현 ▲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장 직무대리 김창중 ▲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장 직무대리 김대성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장 직무대리 어용선 ▲균형발전본부 광화문광장사업반장 강성필 ▲푸른도시국 산지방재과장 직무대리 류용열 ▲서초구 전출 진재섭 ▲주택정책실 지역건축안전센터장 직무대리 김용배 ▲동대문구 전출 유현수 ▲동작구 전출 고현정 ▲스마트도시정책관 공간정보담당관 직무대리 이계문 ▲스마트도시정책관 데이터센터소장 직무대리 추경수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 이집호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장 박주성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 조석주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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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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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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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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