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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분양...입지·미래가치 주목

기사입력 : 2021년12월29일 11:16

최종수정 : 2021년12월29일 11:16

총 794가구, 분양가 3.3㎡당 평균 1638만원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대우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원에 짓는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8㎡ 138가구 ▲84㎡ 517가구 ▲112㎡ 139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38만원이다.

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투시도<자료=대우건설>

동대구역 생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구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KTX, SRT, 동대구터미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를 통해 중구와 수성구는 물론 동구, 북구의 각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KTX와 SRT를 이용하면 인접한 창원시와 진주시, 대전광역시, 천안시, 서울시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동대구IC 및 신천대로 접근도 편리하다.

또 영화관과 아쿠아리움, 서점 등이 입점한 신세계백화점(대구점)과 현대시티아울렛(대구점), 이마트(만촌점), 효신시장, 동구시장 등이 주변에 있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해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연장선 등에 이르기까지 도심 개발이 한창이다.

대구광역시청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 동구에서는 ▲재개발 11곳 ▲재건축 12곳 ▲소규모재건축 4곳 ▲가로주택정비 5곳 등 총 32곳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향후 정비사업이 끝나면 동대구역 일대는 대구광역시 안에서 주목 받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부상한다.

도시정비사업과 함께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연장선 건설사업도 관심사다. 엑스코선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출발해 경북대,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12.3㎞ 구간(정거장 10곳)의 도시철도다.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으며 기존 도시철도 3호선과 같이 지상 모노레일 방식으로 건설 예정이다. 오는 2023년 착공해 2028년 완공 예정이다.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 설계를 적용한다. 조망을 극대화하고 채광의 간섭을 최소화한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했다. 전 세대는 통풍이 잘되는 4BAY(베이) 판상형 위주의 구조가 도입된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와 독서실, GX클럽, 그리너리 스튜디오, 어린이집 등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등도 적용된다.

특히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을 분리해 근린생활 출입구를 제외하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공원형 단지로 꾸민다.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조경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대구역 생활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혁신적인 설계, 수요 선호도가 높은 상품 구성 등이 집약된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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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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