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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조폐공사

기사입력 : 2021년12월31일 10:33

최종수정 : 2021년12월31일 10:33

◇ 승진

<1급 승진>

▲안전관리처장 이규환 ▲인사처장 권용민 ▲화폐본부 인쇄처장 이종선 ▲기술연구원 연구관리센터장 오미숙

<2급 승진>

▲기획조정처 전략기획팀장 왕상식 ▲기술처장 최성민 ▲ICT사업기획처장 박재성 ▲경영지원처 총무팀장 한원석▲ID본부 생산처 품질관리부장 조일호 ▲기술연구원 디자인연구센터장 김종희

<3급 승진>

▲성과관리처 재무팀장 강민정 ▲영업개발처 영업운영팀장 김성현 ▲글로벌사업처 보안인쇄용지사업팀장 김현진▲ICT사업기획처 전자서명인증팀장 신우진 ▲디지털결제처 결제서비스운영팀장 김종재 ▲디지털결제처 디지털결제개발팀장 류홍영 ▲화폐본부 인쇄처 인쇄1부장 박재현 ▲화폐본부 주화처 금형훈장부장 가성현 

<3급 직무대행 승진>

▲안전관리처 안전관리팀장 이경용 ▲영업개발처 압인사업팀장 김지은 ▲글로벌사업처 해외사업팀장 유창현 ▲감사실 경영감사팀장 이윤걸 ▲화폐본부 인쇄처 인쇄2부장 박상현 ▲화폐본부 인쇄처 인쇄3부장 이창규 ▲화폐본부 주화처 품질관리부장 박준혁 ▲디자인연구센터 디자인팀장 오창진

◇ 전보 및 임용

<소속기관장 전보>

▲화폐본부장 이원재 ▲기술연구원장 정양진

<1급 전보>

▲ESG경영처장 서정한 ▲화폐본부 주화처장 김태영

<2급 전보>

▲글로벌사업처장 이응규 ▲경영지원처장 이만희 ▲화폐본부 관리처장 최병열 ▲화폐본부 인쇄처 검사실장 이영미 ▲ID본부 생산처장 이정훈

<2급 임용>

▲홍보실장 김성홍

<3급 전보>

▲기획조정처 경영관리팀장 정재광 ▲ESG경영처 ESG경영팀장 윤라영 ▲ESG경영처 동반성장팀장 권영봉 ▲사업처 사업총괄팀장 주민규 ▲기술처 기술개발팀장 김상헌 ▲기술처 품질경영팀장 신종태 ▲영업개발처 귀금속사업・인증팀장 김순용 ▲글로벌사업처 기술사업팀장 채우석 ▲ICT사업기획처 ICT사업기획팀장 이재상 ▲디지털신분증처 디지털신분증사업팀장 양정규 ▲디지털신분증처 디지털신분증개발팀장 김시용 ▲정보보안처 정보기획팀장 심종오 ▲인사처 채용육성팀장 류차현 ▲노사협력처 급여복지팀장 김윤경 ▲경영지원처 물자조달팀장 성민석▲감사실 감사기획팀장 박주열 ▲화폐본부 인쇄처 품질관리부장 남필남 ▲화폐본부 인쇄처 동력부장 차성철 ▲ID본부 관리처 총무부장 서문규 ▲ID본부 생산처 발급부장 이재욱 ▲기술연구원 위조방지연구센터 위조방지기반기술팀장 최원균 ▲기술연구원 정보기술연구센터 ID융합기술팀장 이호상

<3급 직무대행 전보>

▲기술연구원 위조방지연구센터 융복합보안기술팀장 최일훈 ▲기술연구원 정보기술연구센터 디지털보안기술팀장 이완섭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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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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