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 尹 선대위 '내홍' 인한 재정비 수순에..."낙관할 때 아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권교체 여론 좁혀졌을 뿐 여전히 강해"
선대위 쇄신, 변수 작용 가능성 제기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내홍을 겪은 선거대책위원회의 쇄신을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 상승에도 방심은 이르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분위기다.

여전히 정권교체 여론이 강한 데다 여론조사 결과만 보고 윤 후보의 지지층이 옮겨오거나 부동층이 마음을 정했다고 보기 이르다는 이유다. 국민의힘 선대위 개편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광명=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2022.01.04 photo@newspim.com

5일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 여론이 10% 이내로 좁혀졌을 뿐 프레임이 사라지지 않았다"며 "국민의힘이 선대위를 재정비한다는데 오히려 긴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 지지율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게 가거나 붕 떠 있다"며 "우리가 잘해서 지지율이 오른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선대위가 체제를 정비하면 보수층 중 변화를 기대하는 유권자가 있어 반전으로 지지율이 오를 수 있다"며 "우리가 낙관하거나 속단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당의 한 초선의원 또한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선대위 분위기가 굉장히 어려워서 외부 전문가를 모셔와 토론도 하고 쉽지 않은 선거라는 이야기 들은 게 엊그제 같다"며 "저희가 더 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또 다른 재선 의원은 "선거 판세를 전망하긴 이르다"며 "국민의힘 선대위 쇄신안에 대한 국민의힘 지지자와 국민의 평가가 어떤지 분위기를 봐야 되지 않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샴페인 터뜨릴 때가 아니다"라며 "(부동층으로 꼽힌 2030 지지율이 높게 나온 것은) 후보가 꾸준히 정책과 비전을 이야기한 게 통한 결과"라고 봤다.

그는 "여론조사 결과가 국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라고 본다"면서도 "민심은 출렁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민주당 내에서는 몸을 더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해찬 전 대표는 지난 4일 민주당 소통 플랫폼 '이재명 플러스'에 "캠프는 후보의 지지율 조금 올랐다고 경거망동하거나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계령을 내렸다.

선대위 공동상황실장인 조응천 의원도 같은 날 KBS 라디오에서 "샤이보수가 계속 바닥에 엎드려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며 "어떻게든 선대위가 좀 수습되고 메세지가 괜찮게 나오면 (윤 후보 지지율이) 올라올 것"이라고 경계했다.

한편 이날 윤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선대위를 해산하고 권영세 의원을 본부장으로 한 실무형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