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1일 오전 이한열 열사의 동생 이훈열씨가 어머니 고(故) 배은심 여사의 관을 옮기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은 배 여사의 여든 세번째 생일 날이다. 2022.01.11 kh10890@newspim.com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1일 오전 이한열 열사의 동생 이훈열씨가 어머니 고(故) 배은심 여사의 관을 옮기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은 배 여사의 여든 세번째 생일 날이다. 2022.01.11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