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인사] 기업은행

기사입력 : 2022년01월13일 17:27

최종수정 : 2022년01월13일 17:2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부행장 승진
▲기업고객그룹겸 부산·울산·경남그룹 임문택 ▲CIB그룹 최광진 ▲혁신금융그룹 권용대

◇ 부행장 전보
▲디지털그룹 박주용 ▲경영전략그룹 문창환 ▲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 박청준

◇ 지역본부장급 승진
▲강남지역본부 오은선 ▲강북지역본부 윤정걸 ▲강서·제주지역본부 김기회 ▲서부지역본부 장재희 ▲경수지역본부 박철웅 ▲전략기획부 김태형 ▲여신심사부 윤태훈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김홍준 ▲영업부 이병철

◇ 지역본부장급 전보
▲인천지역본부 손근수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김국찬 ▲디지털혁신본부 석혜정

◇ 본부 부서장 전보
▲외환사업부 홍창열 ▲외환사업부 외환마케팅팀 지민선 ▲혁신금융부 김종철 ▲본부기업금융센터 김명우 ▲개인고객부 김현정 ▲개인여신부 강성배 ▲카드마케팅부 맹재연 ▲점포운영부 임형엽 ▲여신심사부 이정준 ▲여신심사부 조준호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박병철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이혁재 ▲인천여신심사센터 이병탁 ▲인천여신심사센터 이경행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박상건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안정국 ▲대구여신심사센터 김현철 ▲충청여신심사센터 조성기 ▲충청여신심사센터 이명호 ▲소기업여신심사센터 김재곤 ▲사모투자부 이택근 ▲직원행복부 이승섭 ▲IT기획부 정규찬 ▲IT금융개발부 방실 ▲IT디지털개발부 양영찬 ▲금융소비자지원부 백은영 ▲정보보호부 기완서 ▲검사부 이랑진

◇ WM센터장 전보
▲한남동WM센터 김용갑 ▲시화공단WM센터 류정이 ▲판교WM센터 안호균 ▲대구WM센터 김경랑 ▲천안WM센터 방혜영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남동2단지기업금융 김국완 ▲반월중앙기업금융 유경철 ▲동수원기업금융 최승철 ▲녹산중앙기업금융 김민찬

◇ 지점장 승진(공모)
▲둔촌동 황성규 ▲석수역 배정은 ▲을지6가 정두진 ▲속초 김병기 ▲새만금 한문봉

◇ WM센터장 승진(공모)
▲강남WM센터 박미정 ▲일산WM센터 채미영

◇ 부서장 승진
▲창업벤처지원부 이상민 ▲IT기획부 IT시스템운영팀 조성열 ▲검사부 이순재

◇ 지점장 승진
▲방배중앙 이영주 ▲노원역 엄태국 ▲면목동 황재만 ▲우장산역 김창업 ▲온수역 김은희 ▲종로 권재준 ▲인천청라 민지홍 ▲부평기업스마트 이재형 ▲소사 손화옥 ▲원종동 이현주 ▲화성시청 김효준 ▲수지 김성경 ▲영통대로 유수경 ▲김해산단 김순제 ▲마산내서 조현진 ▲사직동 안천희 ▲울산무거동 장태근 ▲해운대역 김혜영 ▲구미1공단 안순연 ▲반월당 김창렬 ▲영주 정영훈 ▲왜관 권선희 ▲논산 전영주 ▲대전중앙로 이만영 ▲천안청수 최병철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우칭지행) 오정환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양재동 주광남 ▲가산디지털중앙 양종진 ▲구로디지털 최현정 ▲가좌공단 이정훈 ▲남동2단지 안순기 ▲작전역 홍승우 ▲안성 이미성 ▲오산 장미영 ▲반월대로 엄수현 ▲시화 우미옥 ▲군포공단 김득상 ▲동수원 황명수 ▲창원 김상민 ▲대전 황시천 ▲음성 양경일

◇ 지점장 전보
▲무역센터 윤동희 ▲삼성역 김남연 ▲서초남 홍인의 ▲서초동 하용택 ▲언주역 김경희 ▲역삼남 홍다연 ▲역삼역 김선환 ▲역삼중앙 홍정실 ▲이수역 김동수 ▲한티역 최정탁 ▲구리 유동기 ▲석촌고분역 이진우 ▲송파 최상진 ▲중곡동 박성준 ▲하남풍산 고성환 ▲방학동 문준기 ▲상계역 강성종 ▲수유역 송창선 ▲신설동 한관휘 ▲장안동 정연호 ▲장위동 김창식 ▲종암동 박정규 ▲중화동 박종갑 ▲포천 한욱 ▲MBC 유문예 ▲강서중앙 김형철 ▲동여의도 이성욱 ▲마포 권용국 ▲마포역 김종익 ▲문래동 백경철 ▲문래하이테크 백미현 ▲상암동 이민성 ▲서교동 이범건 ▲서귀포 강한봉 ▲서여의도 김정모 ▲선유도역 정대성 ▲신제주 진형종 ▲여의도IFC 이정준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신도상 ▲제주 이수일 ▲가산IT밸리 박치언 ▲가산동 이기승 ▲가산디지털 최미경 ▲가산테크노 김상범 ▲개봉동 한명숙 ▲구로중앙 김원섭 ▲하안동 서한재 ▲노량진 홍성욱 ▲명학 최은희 ▲사당역 이근호 ▲시흥동 박동환 ▲평촌기업스마트 백승남 ▲호계중앙 이상진 ▲김포대곶 박춘식 ▲김포산단중앙 김춘섭 ▲수색 손인표 ▲응암동 유진호 ▲일산성석 김철민 ▲일산장항 임혜옥 ▲일산풍동 구본준 ▲화정역 이명한 ▲남대문시장 김성수 ▲대학로 윤정호 ▲동대문 이희국 ▲뚝섬역 양회령 ▲마장동 함근모 ▲명동역 김희자 ▲성수동 정의상 ▲성수화양 신성철 ▲용산 박신정 ▲용산전자 신황현 ▲이태원 이정우 ▲청계7가 신동수 ▲퇴계로 허지원 ▲가좌공단 김홍석 ▲검단산업단지 여정구 ▲구월동 김윤형 ▲남동공단비전 여삼동 ▲남동사랑 김미화 ▲남동중앙 김동진 ▲송림동 양희종 ▲연수 문성주 ▲인천 김성호 ▲인천서구청역 황현철 ▲갈산역 최원영 ▲계산역 이광우 ▲계양 정덕환 ▲도당중앙 박춘우 ▲부천기업스마트 안신정 ▲소사본동 이경재 ▲청천동 유성대 ▲동탄남 정길재 ▲동탄역 박사준 ▲동탄중앙 조인철 ▲서정리역 서종욱 ▲화성마도 박정옥 ▲화성봉담 김분희 ▲화성팔탄 김봉환 ▲곤지암 이용복 ▲동해 김경환 ▲분당미금역 김미수 ▲분당서현역 심종수 ▲분당정자역 정현정 ▲분당파크뷰 유환 ▲성남 김선형 ▲성남디지털 이승엽 ▲성남하이테크 김병철 ▲판교테크노밸리 홍용남 ▲경기테크노파크 김창수 ▲남시화 정승희 ▲반월하이테크 박재현 ▲시화 이태원 ▲시화MTV 김보광 ▲시화공단 정은지 ▲시화옥구 한학전 ▲신고잔 장재원 ▲정왕동 박동률 ▲산본역 이금재 ▲수원 김명희 ▲수지동천역 송용현 ▲영통신동 장건동 ▲의왕 장태호 ▲개금동 신기섭 ▲범천동 백광현 ▲부산 정연철 ▲연산역 오동수 ▲하단역 김갑수 ▲학장동 박병철 ▲김해 고효석 ▲김해삼계 권혁상 ▲김해중앙 유성운 ▲김해진영 이상현 ▲마산 이동우 ▲양산중부 고재정 ▲울산남외동 이상인 ▲울산호계 표종필 ▲웅상공단 최용석 ▲장산역 강상철 ▲정관 김경록 ▲경산 이복연 ▲경산공단 김국창 ▲성서3차단지 조옥근 ▲성서공단 이대홍 ▲송현동 구선민 ▲영천 박명호 ▲구미3공단 정길수 ▲달성공단 권순호 ▲대구3공단 이용섭 ▲대구중앙 황병철 ▲비산동 최창현 ▲왜관공단 장병진 ▲평리동 박규영 ▲대덕공단 강진영 ▲대덕대로 유양은 ▲북천안 박동순 ▲서대전 서봉균 ▲세종 김선영 ▲아산배방 박래혁 ▲음성 염동한 ▲제천 권오정 ▲천안중앙 허용 ▲충주 이종창 ▲광양 윤영삼 ▲나운동 임귀용 ▲대불공단 문일성 ▲서광주 이용윤 ▲서전주 이정 ▲여수 송광성 ▲일곡 김수연 ▲전주 도승일 ▲뉴욕 최재령 ▲도쿄 성경완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김훈철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분행) 지민수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양분행) 이광훈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신용우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선릉역 허현수 ▲문정법조타운 경연욱 ▲문래동 정광석 ▲호계동 윤동현 ▲검단 심성희 ▲남동공단 정선녀 ▲송림동 양희선 ▲주안 김현정 ▲주안공단사랑 서임선 ▲송탄 박현일 ▲화성정남 박수미 ▲화성팔탄 박천운 ▲경안 최효선 ▲성남하이테크 황숙경 ▲이천 강경모 ▲반월 정도영 ▲영통 윤영만 ▲용인 이동현 ▲김해 국중용 ▲성서공단 이다남 ▲대구3공단 한찬우 ▲대구유통단지 박영진 ▲비산동 최진용 ▲아산 정태섭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박종호 ▲이주연 ▲박기서 ▲문일기 ▲윤해균 ▲김재윤 ▲정성현 ▲이진희 ▲김창식 ▲심상희 ▲허 욱 ▲김용호 ▲차용선 ▲배홍순 ▲박동근 ▲김교중 ▲조순호 ▲전성표 ▲임채일 ▲석승자 ▲이명환 ▲이동현 ▲오정석 ▲장서영 ▲조철호 ▲전성만 ▲박경란 ▲박향욱 ▲고정진 ▲송기천 ▲이재복 ▲김지욱 ▲우동호 ▲김인호

 

jyo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사진
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