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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화된 거리두기' 3주간 연장…'사적모임 6명'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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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현재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2021.07.19 ndh4000@newspim.com

부산지역은 3차 접종과 방역패스, 거리두기 강화 등 효과로 12월 4주부터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해 최근 2주 연속 주간 1000명대로 확진자가 감소했다.

전체 확진자 수 대비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도 지속해서 감소해 24%대로 점유율이 떨어졌다.

하지만 현재 지역 내에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이를 최대한 늦추고 병상 확보와 먹는 치료제 도입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그대로 3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에 따른 고통을 감안한 정부 지침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4명에서 6명으로 조정된다.

나머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행사·집회 기준 ▲종교시설 등은 현행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그대로 적용된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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