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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SF 영화 '듄', 2월 9일 전국 CGV 아이맥스관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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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국내외 특별관 N차 관람 열풍을 불러일으킨 영화 '듄'이 아이맥스관에서 재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18일 CGV IMAX 전국 17개 지점(광교, 광주터미널, 대전, 서면, 소풍, 수원,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울산삼산, 의정부, 인천, 일산, 전주효자, 창원더시티, 천호, 춘천, 판교)에서  오는 2월 9일 '듄'이 재개봉한다고 알렸다.

'듄'은 IMAX 인증 디지털 Arri LF 카메라로 첫 촬영된 영화로 일반 영화들보다 가로, 세로가 확장된 1.43:1 비율의 풀화면이 한 시간 이상 지속되며 IMAX 상영관의 인기가 대단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2022.01.18 jyyang@newspim.com

지난해 10월 개봉 당시, IMAX 상영관은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취소 티켓을 구하는 일명 '취켓팅'이 역대급으로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재상영 확정 후 시작된 예매 역시 초단위로 매진이 되었던 바, 이번 재개봉 역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기록적인 매진 행렬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듄'은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원의 생산지 아라키스 모래행성 '듄'을 두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과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티모시 샬라메와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조슈 브롤린, 젠데이아, 제이슨 모모아, 하비에르 바르뎀, 스텔스 스카스가드 등 최고의 배우들이 역대급 열연을 펼친다.

새로운 세계관과 웅장한 스케일, 압도적인 사운드와 음악 등 완벽한 대서사의 위대한 탄생과 시작을 알리며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극장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영화로 호평을 받았다.

'듄'의 국내에서의 인기는 이례적이었다. SF 장르가 특히 열세를 보이는 국내에서도 1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고 일명 '듄친자'라는 열광적인 팬덤까지 형성했고, 동명의 원작 소설은 스크린셀러로 서점가에서 급부상하여 역주행 판매고를 올리며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여전히 올라있는 신드롬을 일으켰다.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 '듄'은 올해 파트2 제작도 결정되며 새로운 영화사의 명작으로 남을 전망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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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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