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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미사일' 대응 비판에 "안보는 말로 하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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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소통수석, "압도적 대응전력이 중요"
文순방 '외유성' 비판에 "어느 나라 국민이냐"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 등을 도발이라고 규정하지 않는다는 비판에 "안보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박 수석은 이날 JTBC '썰전 라이브'에 출연해 "단호하게 한미공조로 대응태세를 갖추면서 북한을 압도할 수 있는 대응전력을 갖춰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북한의 행동을 도발이라고 하냐 안 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사진=청와대] 2021.07.19

그는 이어 지난해 9월 이뤄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시험 성공 등을 언급하며 "우리는 그동안 조용하게 우리의 국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무기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은 올들어 네 차례에 걸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서는 "북한이 자신들의 타임테이블대로 진행한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주변국들을 긴장시키는 것에는 유감을 표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강한 유감을 표한 바 있다"고 했다. 또 "한미공조 아래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압도적으로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고드린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에 대해 '외유성'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 박 수석은 "일정표가 공개되고, 성과가 보이고, 정리가 되는데, 그것을 놀러간다고 표현하는 것은 어느 나라 국민이냐"라며 "국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할 말씀"이라고 꼬집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놓고 현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는 사회자의 지적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보다 더 나은 정부를 만들겠다는 것은 이 후보 뿐 아니라 윤석열 후보를 비롯한 다른 후보들의 공통된 과제이자 의무"라며 "한 걸음 나아가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도적 차별화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며 발전된 정책을 만들려는 것으로 생각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정리했다.

skc84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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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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