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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리튬배터리株 강세,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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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529.63 (+7.06, +0.20%)

선전성분지수 14107.59 (+78.04, +0.56%)

창업판지수 3065.69 (+31.01, +1.02%)

과창판50지수 1308.04 (+17.63, +1.37%)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4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2% 오른 3529.63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56% 상승한 14107.59포인트를, 창업판지수도 1.02% 뛴 3065.69포인트로 오전장을 마쳤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24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과창판(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37% 상승한 1308.04포인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24일 과창판50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섹터별로는 리튬배터리 및 염호리튬 개발 테마주가 반등세를 연출했고 디지털화폐 테마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코로나19 진단검사 테마주는 전 거래일에 이어 약세를 지속했고 제약, 석탄, 식품음료 등 섹터도 하락세를 보였다.

◆ 상승섹터: 리튬배터리·염호리튬 개발, 디지털화폐 테마주

(1) 리튬배터리·염호리튬 개발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지난 21일 열린 칭하이(靑海)성 13기 인민대표대회 7차 회의에서 세계적인 염호산업기지 건설 가속화가 올해 가장 중요한 업무로 언급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칭하이성 당국은 △ 리튬 산업 규모 확대 △ 탄산리튬 생산능력 확장 △ 리튬배터리 산업 수준 제고의 3대 목표 실현을 위해 염호산업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첨단기술 선두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임.

한편, 칭하이성은 중국 최대 리튬 매장지임. 2018년 말 기준, 확인된 중국 내 리튬 매장량은 약 700만 톤(t)으로 전 세계 매장량의 약 13.21%를 차지하며 세계 4위에 올라있음. 그중 염호리튬 자원이 중국 전체 리튬 매장량의 약 80%를 차지하는데, 칭하이 염호의 리튬 매장량이 중국의 확인된 리튬 매장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

▷관련 특징주:

청해염화공업(鹽湖股份·000792): 30.01 (+2.73, +10.01%)

조신에너지(兆新股份·002256): 4.09 (+0.37, +9.95%)

강봉리튬(贛鋒鋰業·002460): 134.00 (+11.39, +9.29%)

과달제조(科達製造·600499): 19.33 (+1.15, +6.33%)

닝더스다이(CATL·300750): 590.61 (+21.12, +3.71%)

(2) 디지털화폐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디지털화폐에 대한 연이은 호재가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제일재경(第一財經) 등 현지 매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관한 백서를 발표했다는 소식이 해당 섹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제시함. 디지털달러 발행에 대해 미국 내에서 여전히 이견이 존재하지만, 백서가 CBDC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묻는 20여 개의 문항을 삽입하며 공론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앞서 중국 국무원이 '14차 5개년(2021~2025년) 디지털 경제 발전 계획'을 발표한 것도 계속 호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임. 해당 계획에는 디지털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금융 분야의 디지털화 구조전환 가속화를 언급하며, 디지털 위안화 연구개발과 유질서한 시범 사업 추진을 강조한 내용이 담김.

▷관련 특징주:

신개보전자(新開普·300248): 18.29 (+2.13, +13.18%)

비천성신기술(飛天誠信·300386): 18.62 (+1.87, +11.16%)

증통전자(證通電子·002197): 11.11 (+1.01, +10.00%)

항보(恒寶股份·002104): 8.16 (+0.74, +9.97%)

◆ 하락섹터: 코로나19 진단 테마주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을 찍고 곧 계절성 독감처럼 바뀔수도 있다는 전망과 유럽, 미국의 방역조치 완화, 일부 제약사의 코로나19 치료제 복제약 생산 허가 획득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임.

지난 20일 국제의약품특허풀(MPP)은 27개 복제약(제네릭 의약품) 기업과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의 주성분인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생산·공급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27개 제약사 중 중국 제약사는 복성제약(復星醫藥·600196), 브라이트젠 바이오메디컬 테크놀로지(博瑞醫藥·688166) 등 5개사가 포함됨.

▷관련 특징주:

구안의료기(九安醫療·002432): 62.90 (-6.99, -10.00%)

저장 오리엔트 진 바이오테크(東方生物·688298): 226.81 (-13.13, -5.47%)

박휘혁신바이오테크(博晖创新·300318): 8.59 (-0.37, -4.13%)

◆ 기타 특징적인 내용

-24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약 5551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26억 49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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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베일 벗은 갤S26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환호로 가득 찼다. 갤럭시를 상징하는 사각별이 대형 스크린에 떠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함성이 터졌고,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이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이를 '3세대 스마트폰'으로 규정했다. 핵심은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다.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기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예측·제안·행동하는 '행동하는 AI'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발표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노 사장은 "모든 획기적인 기술은 처음에는 경이로움으로 등장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기술은 인프라가 되면서 조용히 배경으로 스며든다"며 "AI가 지금 바로 그 지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누구나, 어디서나,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 작동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인식하기도 전에 필요를 예측하는 스마트폰, 습관을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스마트폰, 여러분을 대신해 행동하는 스마트폰. 이것이 바로 에이전틱 AI 폰"이라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 행사장 가득 채운 'AI 인프라' 선언 이날 행사에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파트너 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입구에는 긴 줄이 형성됐고,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무대 연출을 촬영하거나 체험존 동선을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관람객들은 새로 공개된 기기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해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촬영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인파의 모습. 김정인 기자 =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케데헌을 연출한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Maggie Kang)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삼성전자는 이번 무대를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과 협업해 연출했다. 매기 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연출한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이번 언팩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참여했다. 행사 기획 단계부터 발표 메시지 구성, 초청장 콘셉트, 무대 연출 요소 등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에 관여했다는 설명이다.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에 박수 이날 가장 큰 반응이 터진 순간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이었다.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50대 미국인 남성 스태프는 "미국은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덜하긴 하지만 회사나 차량 이동 중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상황은 많다"며 "보호 필름처럼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으면서 사생활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의 모습.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존에 인파가 몰려있다.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에이전틱 AI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삼성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20대 한국 남성은 "AI가 알아서 행동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쓰일 것 같고 경쟁사 대비 앞선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미국 조지아에서 온 삼성 멤버십 참가자는 "나이토그래피는 인플루언서에게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가급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0대 미국인 여성 스태프는 "현장에서 나우 넛지 기능은 특히 고령층이나 활동이 어려운 사용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 '3세대 스마트폰' 비전 공식화 이번 언팩은 AI를 전면에 내세워 '3세대 스마트폰'의 방향성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노 사장은 "AI는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 가능해야 하고(Reach),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으며(Openness),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해야 한다(Confidence)"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기본값으로 설계한 AI만이 일상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갤럭시는 책임 있는 AI 경험을 통해 모바일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kji01@newspim.com 2026-02-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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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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