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30일 호르무즈 초계기 파견 보도를 부인했다.
- 미국 측의 특정 자산 파견 요청은 없었다고 밝혔다.
- 중동 긴장과 해상 물류 정상화는 계속 검토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0일 미국 측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초계기를 파견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미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특정 자산 파견을 요청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정부는 중동 내 긴장 고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글로벌 해상 물류망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참여해 왔다"며 "실질적인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에도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 보도가 나오자 "초계함 관련해서는 들어본 바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정부가 비공개 회의에서 미국의 지원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할 수 있는 군사적 옵션을 검토했다는 취지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 언급된 해상초계기는 하늘에서 잠수함 등을 탐지·추적하고 해상 상황을 감시하는 항공기다. 만약 호르무즈 해협 인근으로 간다면 선박 안전 확보와 해상 감시 임무를 맡을 수 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