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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혼조 마감, 친환경에너지株↑vs 관광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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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437.98 (+4.92, +0.14%)

선전성분지수 13660.60 (-23.29, -0.17%)

창업판지수 2967.91 (-7.05, -0.24%)

과창판50지수 1268.52 (-8.48, -0.66%)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6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른 3437.98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0.17% 하락한 13660.6포인트를, 창업판지수도 0.24% 떨어진 2967.91포인트로 오전장을 마쳤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26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과창판(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66% 하락한 1268.52포인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26일 과창판50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섹터별로는 풍력발전, 수소에너지 등 친환경에너지 섹터가 강세를 나타낸 반면, 전날 상승세가 돋보였던 관광, 방위산업 등 섹터는 약세로 돌아섰고 석탄 테마주도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였다.

◆ 상승섹터: 친환경에너지(풍력·수소에너지 등)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당국이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강조한 것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 재료가 된 것으로 보임.

24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이 탄소피크·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36차 단체학습(집체학습)을 개최한 가운데, 시진핑 총서기가 풍력·태양에너지·바이오에너지·해양에너지·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가속화를 강조함.

▷관련 특징주:

항윤중공업(恒潤股份·603985): 43.97 (+4.00, +10.01%)

강소중천과기(中天科技·600522): 15.47 (+1.41, +10.03%)

XD전기(中國西電·601179): 5.23 (+0.31, +6.30%)

미금에너지(美錦能源·000723): 13.98 (+0.60, +4.48%)

금랑과기(錦浪科技·300763): 250.14 (+7.85, +3.24%)

서북영신화학(甘肅電投·000791): 5.98 (+0.11, +1.87%)

◆ 하락섹터: 석탄, 관광

(1) 석탄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당국이 신재생에너지와 청정에너지 육성을 강조한 것이 석탄 섹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관련 특징주:

산서코킹(山西焦化·600740): 5.52 (-0.50, -8.31%)

천안탄광업(平煤股份·601666): 9.75 (-0.44, -4.32%)

연광그룹(兗礦能源·600188): 23.39 (-0.92, -3.78%)

(2) 관광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임.

지난 20일 중국 국무원이 '14차 5개년(2021~2025년) 관광업 발전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한 이후, 중국 증시에서 3거래일 연속 관광 섹터가 상승세를 지속함.

중국 당국은 해당 계획을 통해 △ 스마트 관광도시·관광지·리조트 등 조성 △ 디지털 체험 상품 개발 △ 스마트 관광 혁신 기업 및 중점 프로젝트 육성 등의 방침과 더불어 2035년까지 중국 관광업의 종합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세계 관광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함.

▷관련 특징주:

중신관광(众信旅游·002707): 6.80 (-0.44, -6.08%)

화천호텔(華天酒店·000428): 3.56 (-0.20, -5.32%)

카이싸관광(凱撒旅業·000796): 8.47 (-0.30, -3.42%)

중청려홀딩스(中青旅·600138): 11.06 (-0.19, -1.69%)

◆ 기타 특징적인 내용

-26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약 4861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21억 56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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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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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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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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