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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철수 단일화 vs 종로 출마'...이준석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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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4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를 할 정도라면 우리가 대선에서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라는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절대 그거(단일화)는 하기 싫다"고 못을 박았다.

그는 최근 라디오 방송과 공개적인 발언 등을 통해 안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에 대한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당내에서는 이준석 대표의 종로 출마를 바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윤 후보와 2030세대에 압도적 지지를 받은 이 대표가 함께 선거를 치르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그러나 이 대표는 종로 출마에 대해서 명확히 선을 그어왔다. 그는 "가장 좋은 것은 제가 전략적으로 모호성을 계속 주면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나갈지, 안 나갈지 모르게 약을 올리는 것"이라며 "초반에 그런 분위기를 잡으려고 했는데, 자꾸 (종로에) 나간다는 확정을 지어 얘기가 나오길래 나가지 않는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또 "전략적으로 모호한 상태로 있을 경우 대선에서 여러 가지 오해가 쌓이기 때문에 선을 그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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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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