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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비상] 내달 3일 검사체계 변경…고위험군·일반인 차이점은?(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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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자가검사키트 양성 나와야 PCR검사
동네 병·의원서 진단·검사·재틱치료 한번에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다음달 3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모두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응한 새로운 검사체계를 본격 적용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의 경우 자가검사키트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야만 유전자 증폭(PCR) 검사가 가능하다. 또 동네 지정 병·의원 등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비롯한 재택치료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28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체계 전환 이행계획' 논의 결과 오는 29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자가검사키트 무료 검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부터는 동네 병·의원에까지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1.28 yooksa@newspim.com

다음은 중대본 브리핑 일문일답이다.

-재택치료자 5만8000명까지 관리 가능하다고 했는데 한계점에 도달하는 시기가 언제일 것으로 예상하나

▲27일 현재 기준 신규 재택치료자는 1만2600여명이다. 전체 관리인원 중 현재 총 5만명이다.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은 402개소로 현재 가동률은 60% 수준이다. 현 수준에서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 있다. 다음달 3일 오미크론 환자 급증에 따른 재택치료 개편 방안을 추진하면서 건강관리의 횟수라든지 또 관리의료기관의 인력 요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의사 1인당 관리할 수 있는 재택 숫자를 현재 100명에서 150명으로 한다든지 이렇게 하게 될 때에는 관리의료기관의 여력이 현재 수준보다 1.5배 수준으로 확대가 가능하다고 본다. 따라서 확진자 급증에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일반 국민이 동네 지정 병·의원에서 검사뿐만 아니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는 시점을 언제로 예상하나

▲지금 일반 병·의원에서는 확진자가 방문함에 따라서 병원의 감염 우려 그리고 다른 환자들의 진료에 차질 발생들을 많이 우려하고 있다. 2월 3일부터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이 진찰과 진단검사를 거쳐서 확진된 환자에 대해서는 치료제 처방과 재택치료 등 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 병·의원, 의료계를 통해서 신청을 받고 있는데 호흡기클리닉이 아닌 이런 병·의원도 지정이 되면 단계적으로 진찰과 진단검사 그리고 치료까지 할 수 있도록 해나가려고 하고 있다.

-향후 자가검사키트 물량 수급 우려 나오고 있는데 수급 문제와 관련한 방역당국의 대응책은

▲하루에 지금도 생산 가능 물량은 수출 물량 포함해서 750만 개 정도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다고 돼 있다. 지금 같은 경우도 재고량이 한 300만개 정도는 지금 있는 상태다. 수요보다는 지금 공급이 많은 상태다. 다만 유통상에 사실 어려움이 있는 것은 같다. 현장에서도 약국에 구하기가 힘들다는 의견도 저희들이 듣고 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가 재택치료 기간 중 동네 병·의원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는 것이 가능한지

▲만약에 재택치료환자가 갑자기 몸이 불편해서 외래를 올 수가 있겠다. 그때는 재택치료 하는 기관으로 오지 말고 외래진료센터가 마련이 돼 있다. 전국에 52개가 마련돼 있고 서울에 21개, 경기가 26개, 인천에도 3개가 있다. 여기에 가서 외래진료를 받으면 된다.

-동네 병·의원의 경우 이격거리 확보 외에 동선 분리에 대한 기준은 없는 게 맞는지

▲호흡기·발열환자와 일반환자를 별도로 구역하고 분리를 권장한다. 많은 의료기관에 가보니까 같이 섞여서 하는 것보다는 또 한편으로는 시간을 정해서 하는 그런 경우도 있다. 환자 간에 일정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철저하게 사전예약제로 하고 여러 가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진 같은 경우도 4종 세트를 착용을 하고 하기 때문에 크게 위험도는 없는 것으로 판단 하고 있다.

-현재 설치기준 운영안으로 일반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불식할 것으로 판단하는지

▲광주·전남, 평택·안성 같은 경우도 일단 호흡기전담클리닉 같은 경우에 동선이 분리되어 있고 지금까지 안전하게 검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작을 했다. 그리고 일부 의원들이 참여를 하는 그런 케이스가 되겠다. 2월 3일에 할 때도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시작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아까 나머지 그 기관 같은 경우도 충분히 의사와 의료진들이 4종 세트 착용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서로 간의 이격거리를 유지하고 환기를 한 상태에서는 감염 우려는 불식된다는 말씀드린다.

-정부에서 동네 병·의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재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 있는지

▲진료 의원에 대한 기준들이 있다. 가급적 동선을 분리한다든지, 검사하는 공간이 환기가 잘되는 곳으로 한다든지, 그래서 이게 그런 과거의 기준에 대해서 대폭 완화 했다. 그래서 가급적 그런 것을 격벽을 일부러 만든다거나 이런 것들을 권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을 별도로 하는 데 비용을 별도로 지원하는 계획은 없다.

-고위험군은 호흡기클리닉이나 병원급에 배정이 되고 일반환자들은 동네 의원급으로 배정되나

▲고위험군 같은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바로 PCR 검사를 받도록 돼 있다. 받게 되면 바로 결과가 통보되고 이분들에 대해서는 관리의료기관 402개로 배정이 돼 24시간 관리를 하고 있다. 고위험군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두 번씩 꼭 체크업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분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PCR이 아니고 자가검사키트를 가지고 받도록 돼 있다. 이분들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재택치료로 가게 돼 있는데 분류를 하게 보면 거의 대부분의 고위험군 같은 경우에는 병원급으로, 또 호흡기전담클리닉, 병·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 병원 오시는 분들 자체가 경증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경증을 재택치료로 관리하게 된다.

-재택치료 중 전화 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은 어떤 방식으로 모니터링 하는지

▲청각장애인,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은 모니터링은 외국인에 맞게 모니터링을 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는 상태다. 청각장애인 같은 경우는 저희도 이건 다시 한번 확인을 한번 해 보겠다. 청각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물론 여러 가지 수어도 있고 골도전화기도 있고 하지만 직접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알아봐서 답변주겠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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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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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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