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펀드 가입하면 선취수수료 무료

기사입력 : 2022년02월09일 08:44

최종수정 : 2022년02월09일 08:4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착순 선물 이벤트도 진행
계좌고객 누구가 참여가능
오는 4월29일까지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유진투자증권이 온라인 금융상품몰을 통해 'Class Ae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취수수료 무료 혜택과 선착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객이 오는 4월 29일 17시까지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금융상품몰(홈페이지, HTS, MTS)을 통해 온라인 전용 펀드(Class Ae)를 가입할 경우 선취수수료 무료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현재 온라인 금융상품몰에서는 총 210종의 Class Ae 펀드가 갖춰져 있다.

[서울=뉴스핌] ] 유진투자증권이 자사 온라인 금융상품몰을 통해 Class Ae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취수수료 무료 혜택과 선착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모델이 펀드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월 선착순 선물 혜택도 마련했다. 월 1000만원 이상 Class Ae 펀드를 가입한 고객 중 40명에게 교촌치킨 상품권 1장을, 월 5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30명에게 아이스크림 쿼터 상품권 1장을, 월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3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지급한다.

또 월 1000만원 이상 Class Ae 펀드를 가입한 고객 중 납입금액 상위 1명에게 신세계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호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앞으로 고객들의 금융상품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폭넓은 상품정보 제공, 편의성 증대 등 금융상품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