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포스코 광양제철소 'AI 슬라브 표면 결함 검사 시스템' 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슬라브 품질 향상·작업자 부담 경감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슬라브 표면의 결함을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슬라브(Slab)는 철강 판재나 코일 생산 등의 재료가 되는 철강 반제품 중 하나로 품질 검사 단계에서 결함을 놓친 채 그대로 후공정으로 이송되면 압연 제품의 결함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품질 검증이 매우 중요하다.

AI 슬라브 표면 결함 검사 시스템 [사진=광양제철소] 2022.02.10 ojg2340@newspim.com

이전의 슬라브 표면 결함 검사는 슬라브 표면을 촬영한 영상을 조업자가 육안으로 판독하는 방식이었다.

작은 결함의 경우 발견이 어렵고 근무시간 동안 연속으로 집중해 영상 판독을 해야 하므로 눈의 피로도가 누적되는 문제가 있었다.

광양제철소 제강부와 후판부, 미래기술연구원 AI연구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을 추진하고 'AI를 활용한 슬라브 표면 결함 검사 시스템' 개발을 통해 슬라브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작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결함을 스스로 찾아 작업자들에게 결함 여부를 알릴 뿐만 아니라 AI를 통해 분석한 뒤 가장 적절한 대응 가이드까지 제안한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검사자는 결함이 누락될 걱정 없이 인공지능이 제시한 가이드를 따라 추가적인 결함 제거작업 여부만 결정하면 된다.

포스코는 광양제철소 제강부와 후판부 모든 개소에 'AI 슬라브 표면 결함 검사 시스템'을 설치 및 운영해 작업자들의 니즈를 반영, 문제점 개선을 마치고 이를 확대 적용해 슬라브 품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연주 광양제철소 제강부 주임은 "AI 슬라브 표면 결함 검사 시스템으로 품질 불량이 개선되었고 무엇보다 작업자의 검사 실수에 대한 부담을 줄여줘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며 "앞으로도 전 공정에 지속적으로 스마트기술 적용이 확대돼 등대공장으로서 위상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