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재명 대구 동성로 유세 시민 2500여명 "대통령 이재명" 연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 "대구를 다시 대한민국 경제 발전 심장으로 지원"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동성로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자들로 메워졌다.

제20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이재명 후보의 대구 유세에는 2500여명의 대구시민들이 거리를 가득메우고 '대구경북이 낳은 첫 민주당 대통령 이재명'을 연호했다.

오프닝 퍼포먼스로 블루투스 유세단이 선거 유세곡에 맞추어 율동을 하자 지지자들도 함께 박수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30 세대를 대표해 박서준, 이석모 씨 등 청년들도 대구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에 투표할 것을 호소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재명 후보의 동창인 이명현 씨의 찬조 연설에 이어 대구 출신 의원인 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 박창달 대구·경북총괄선대위원장, 김대진 대구대전환 상임선대위원장, 홍의락 남부권경제대책위원장, 조응천 공동종합상황실장, 백수범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이 찬조 연설을 통해 표심 결집을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15일 대구 동성로에서 △위기 총사령관 △유능한 경제 대통령 △진영과 지역을 놓고 싸우지 않는 통합 대통령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민주당 대구선대위] 2022.02.15 nulcheon@newspim.com

이재명 후보는 "이재명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대구·경북의 중심인 대구에서 여러분들과 같은 물을 마시고 같은 땅을 딛고 자라났던 이재명을 보니까 반갑지 않습니까?"고 첫 운을 떼고 "가장 개혁적인 세상을 위해서 치열하게 싸웠던 곳이 대구이다. 대구·경북의 개혁 정신을 확실하게 실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위기 극복을 넘어 기회로 만드는 위기 총사령관 △성장하는 대한민국 경제를 만들어내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 △국민이 더 이상 진영과 지역을 놓고 싸우지 않는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며 세 가지 약속을 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금의 위기도 국민의 헌신적인 협력 속에 대통령이 결단하고 현명하게 길을 제시하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하고 "이재명은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 위기 극복의 능력을 갖추고 그 실력을 실질적으로 증명해 온 사람이다.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결집을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또 "좋은 정책이면 좌파, 우파를 가리지 않고 국민 삶을 개선하는 데 필요하다면 진영을 가리지 않고 필요한 정책을 수용하고 유능한 사람이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다 썼다"며 "대한민국의 운영을 맡겨주시면, 여러분의 미래를 맡겨주시면 검증된 실력으로 경제를 확실하게 살려내고, 수도권 독식 체제가 아니라 균형발전 정책을 반드시 실행해 대구가 다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지역균형개발을 약속했다.

15일 대구 동성로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중학생이 직접 그린 자신의 초상화를 받아들며 감사의 인사로 화답하고 있다.[사진=민주당 대구선대위]2022.02.15 nulcheon@newspim.com

이재명 후보는 "나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내 자녀들도 꿈과 희망을 품고, 좌절 속에 세상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기성세대들이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기성세대 책임론을 강조하고 "대구·경북이 낳은 첫 민주당 대통령 후보, 대구·경북을 위해서 이 나라를 위해서 더 균형 발전하는 나라를 위해서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위해서 기회를 달라"며 거듭 표심 결집을 호소했다.

후보 연설이 끝나자 중학생 소년이 직접 그린 후보의 초상화를, 청년들이 대구 미래 발전을 상징하는 로봇을 이재명 후보에게 전달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