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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2년 4개월 만에 소극장 콘서트 '다시, 쓰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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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
총 12회 공연... 3월 2일부터 티켓 판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6연승을 거뒀던 가수 이석훈이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온다. 

이석훈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2 이석훈 소극장 콘서트 '다시, 쓰임'을 개최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수 이석훈이 모두 12회의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2022.02.25 digibobos@newspim.com

2017년과 2019년 '쓰임'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온 이석훈은 약 2년 4개월 만에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려 팬들의 반가움을 더욱 높이고 있다. 

총 12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팬들에게 쓰임 받는 곳이 많은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다채로운 셋 리스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석훈은 따스한 봄의 기운이 가득한 시기에 맞게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미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다시, 쓰임' 콘서트 티켓은 3월 2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그동안 '믿고 듣는 발라더'로서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온 이석훈은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오랜만에 개최하는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석훈은 최근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공연을 마치고 KBS 새 예능 '아기싱어'의 선생님으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라디오 DJ를 병행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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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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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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