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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금속·기계·식품 6개 기업과 777억원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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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목포 등 6개 시군과 협력해 금속․기계․식품 분야 8개 기업과 777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투자가 마무리되면 목포, 순천, 나주, 광양, 함평, 장흥에 306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왕가어업회사법인㈜은 목포 대양산단에 100억 원을 투자해 조미김 생산공장을 신설, 내수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

전남도청 표지석 [사진=조은정 기자] 2022.01.22 ej7648@newspim.com

㈜태정은 순천 해룡산단에 135억 원을 들여 선박엔진부품 생산공장을 신축해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인 금속단조제품 제조업체 현대IFC에 납품한다.

㈜이지는 광양 명당3지구에 150억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용 환경플랜트(기체여과기) 제작공장을 신설한다. ㈜현대기업은 광양 익신산단에 25억 원을 써 금속 열처리시설 및 기계가공조립 공장을 새롭게 구축한다.

㈜글로이스는 나주 혁신산단에 46억 원을 투자해 수배전반 및 변압기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차담은 장흥 바이오산단에 21억 원을 들여 지역에서 생산한 호박, 돼지감자를 활용한 차류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함평 빛그린 국가산단에는 자동차산업 2개 기업이 300억 원을 투자한다. ㈜대호산업은 180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 부품용 고무제품 및 중대형타이어 생산공장을 세운다. ㈜지브이에이코리아는 120억 원을 들여 자동차 범퍼 제조공장을 신설해 완성차 업체에 납품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온힘을 다해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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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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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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