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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만5749명 신규 확진…사망 44명·중환자병상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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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5749명이 증가해 68만925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2021.07.19 ndh4000@newspim.com

금정구 요양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금정구 소재 요양병원의 선제검사에서 종사자 3명이 지난 8일 확진됐다. 주기적 검사에서 종사자 1명, 환자 33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37명(종사자 4명, 환자 33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을 동일집단격리하고 있다.

사망자 44명이며 90대 이상 9명, 80대 19명, 70대 12명, 60대 4명이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이며, 의료기관 및 시설 관련 확진자가 17명이다. 예방접종력은 미접종 18명, 미완료 5명, 접종완료 21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 107명이며 80대 이상 24명, 70대 48명, 60대 22명, 50대 5명, 40대 이하 8명이다.

병상가동률은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73.7%, 일반병상 59.6%, 생활치료센터 46.5%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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